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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MY life372

LG전자 LE-900 총평 및 후기 이 글은 케이벤치에서 필드테스트로 당첨되어 리뷰차원에서 올리는 글임을 다시 한번 알립니다. 총 5개의 글을 올려야 하므로, 기존의 개봉부터 외관살펴보기, 비교하기, 사용하기 등으로 글을 올렸다. 20:56:12 LG전자 LE-900 사용하기 20:26:30 LG전자 LE-900 비교하기 2010/03/11 LG전자 LE-900 살펴보기 2010/03/08 LG전자 LE-900 개봉기 커널형 이어폰을 일전에 사용해본 적이 있었다. 기존 에 사용했던 제품은 역시 JVC였다. 해당 제품에서 좋았던 점은 귀에 거슬리는 느낌이 적고, 이어폰 실리콘링이 3M귀마개와 같은 형식으로 되어 편안한 느낌을 많이 주었다. 하지만 이번 제품의 경우에는 커널이 조금 휘어서 귀에 압박을 주는 느낌이 있다. 출근 시간이 1시간 정.. 2010. 3. 13.
LG전자 LE-900 사용하기 이글은 케이벤치 리뷰에 이어쓰는 글이니 제품을 구매하시거나 참고하실 때 큰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아무쪼록, 제품을 뜯어보고 사용할 수 없는 상태이니 외관을 잘 살펴보라. 2010/03/11 LG전자 LE-900 비교하기 2010/03/11 LG전자 LE-900 살펴보기 2010/03/08 LG전자 LE-900 개봉기 리뷰하기로 했던 사항중에 스마트폰과의 조합에 대한 사항이 있었다. 그 사항 중에 얼마전 구입했던 T옴니아2와의 조합을 알아보도록 하겠다. 아래는 윈도우모바일 6.5에서 제공하는 미디어플레이어이다. 미디어플레이어에서는 2가지 EQ서비스를 제공한다. DNSe와 SRS이다. SRS의 경우에는 전용이 이어폰이 있을 정도로 대중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기능이다. DNSe에 대한 설명은 아래 동영.. 2010. 3. 13.
LG전자 LE-900 비교하기 이번 케이벤치에서 필드 테스터로 선정되어 리뷰를 수행하고 있다. LG전자 LE-900 살펴보기 2010/03/11 LG전자 LE-900 개봉기 2010/03/08 위에 두글과 함께 기존 이어폰과 비교를 통하여 나은 외관을 비교하므로써 LE-900의 더 좋은모습을 살펴볼까한다. 기존에 사용하던 이어폰은 일반적인 오픈형 이어폰이였다. 모델은 JVC의 제품으로 컬러가 맘에 들어 구매를 하였지만, 일반적인 SRS나 WIDE-HD와 같은 기능들을 동작하지 못하고 있었다. 또한, 이어폰은 전반적으로 끈적이는 형식의 피복으로 구성되어 별도의 이어폰 정리 기구가 없는 상태로 가지고 다니면, 항상 꼬이는 문제를 가지고 있다. 기존에 사용하던 오픈형 이어폰이다. 이 이어폰은 별도의 이어링을 제공하지 않으며, 덮개가 없어 .. 2010. 3. 13.
독도는 우리땅... 故 노무현 대통령 연설 이명박 대통령과 노무현 대통령은 바라보는 시선이 많이 다른 모양이다. 노무현 대통령의 명연설을 들어보시기 바랍니다. 출처 - http://jsapark.tistory.com/742(탐진강의 함께사는 세상이야기)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독도는 우리 땅입니다. 그냥 우리 땅이 아니라 40년 통환의 역사가 뚜렷하게 새겨져 있는 역사의 땅입니다. 독도는 일본의 한반도 침탈 과정에서 가장 먼저 병탄되었던 우리 땅입니다. 일본이 러일전쟁 중에 전쟁 수행을 목적으로 편입하고 점령했던 땅입니다. 러일전쟁은 제국주의 일본이 한국에 대한 지배권을 확보하기 위해 일으킨 한반도 침략전쟁입니다. 일본은 러일전쟁을 빌미로 우리땅에 군대를 상륙시켜 한반도를 점령했습니다. 군대를 동원하여 왕궁을 포위하고 황실과 정부를 협박하여 한일.. 2010. 3. 11.
일반인 이상형 월드컵 - 페이스배틀 사이트를 돌아다니다가 흥미로운 곳을 발견했다. 바로 페이스배틀(http://facebattle.co.kr/)이라는 곳이다. 네이버에서 검색을 하면 '얼굴평가 사이트, 연령별, 지역별, 직업별 사진, 회원 및 랭킹 정보 제공. '이렇게 써 있다. 얼마전 샴페인이라는 프로에서 이상형 월드컵이라는 것으로 해서 많은 호흥이 있었던 것으로 알고 있다. 그에 이어 이젠 일반인들도 이런 배틀을 한다. 미수다의 루져논란과 같이 외모에 대한 우선주의에 편승하는 서비스라고 생각이든다. 순위를 정하고 그에 대한 나이, 직업, 스타일, 성격, 그리고 나와의 거리;;; 미팅 사이트의 2010년 형인가 싶다. 보기는 썩 좋지 않다^^;;; 2010. 3. 11.
'공부가주'를 음미하다. http://www.liquornara.com/cgi-bin/bbs/view.php?id=china&no=7 에서 옮겨 왔습니다. 어제 이 술을 먹었다. 같이 먹은 사람은 병이 이쁘다고, 가지고 갔다. 인터리어 소품으로 쓰겠다고.. 술의 맛을 느낄 틈도 없이... 너무 많이 먹었다. 한 3개정도? 구로 디지털단지 5거리의 양꼬치집에서 먹었는데... 가격이 한 15000원정도 한다. 다음에는 술의 맛을 음미하며 천천히 먹어봐야 겠다. 술에 대한 설명은 아래에~^^; 공자의 고향 곡부에서 제조되기 시작한 술이다. 곡부의 양조 역사는 2,000여 년에 이르며, 중국 최고의 전통기법으로 오늘날에도 연구가 이뤄지고 있을만큼 문화적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공자의 집안에서는 명나라 때부터 술을 빚어오기 시작했다고 전.. 2010. 3. 11.
첫화면 꾸미기 클로즈 베타 테스터 지원 티스토리를 사용하면서 여러가지 위젯과 통계기능들에 대해서 알아보았다. 사용하면서 몇가지 오류가 있긴 했지만, 기능의 아주 큰 문제가 아니므로 그냥 넘겼다. 이번에 티스토리에서 클로즈베타 테스터를 모집한다고 하여, 그래서 지원한다. 나는 소프트웨어 품질 관리를 하고, 제품에 대한 테스트를 즐겨한다. 티스토리를 쓰면서, 다음 베스트에 한번 선정되면서 인터넷 미디어의 힘을 다시 한번 느꼈고, 지속적인 블로그로 내 관심사를 사람들에게 전할 수 있어서 좋았다. 베타 테스트는 여러번 수행해봤다. 한컴 오피스나 다음메신져등 여러번 수행했고, 요즘에는 하드웨어 부분도 관심이 있어 필드 테스트를 수행중에 있다. 2010/02/09 랭킹모듈의 에러! 2010/01/20 네이트온 피싱을 막기 위한 본인 확인 서비스 2009.. 2010. 3. 11.
LG전자 LE-900 살펴보기 일전에 개봉기를 올리면서 이런 저런 상품 포장상태나 외부에 어떤 기재가 되어 있는지를 알아보았다. 이젠 본격적으로 제품의 모습을 살펴볼 차례다. 이 이어폰은 커널형 이어폰이다. 아울러 양쪽선 길이가 같은 식이다. 그러므로, 목뒤로 넘겨서 사용할 생각은 하지 말아야 겠다. 이어폰 뒷면이다. 접사가 잘못되어 조금 흔들렸는데. 잘 보면 R,L로 표시되어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이어링을 제거한 모습이다. 귀 방향쪽을 위해 약간 휘어 있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밑에서 본 모습이다. 깔끔한 디자인이 눈에 막띤다. 그리고 연결 부분을 보면 일반 이어폰과 같은 형식으로 되어 있음을 알 수 있다. 금장되어 있는 연결단자이다. 연결단자가 금장이어야 하는 이유는 음질의 외곡이나 손실을 막기 위함이다. 음질에 대한 부분은 다.. 2010. 3. 11.
LG전자 LE-900 개봉기 케이벤치에서 커널형 이어폰에 대한 필드테스트를 시작한다고 하여 신청했더니 떡!~ 되었다. http://keben.kbench.com/event/?bc=126&pg=1&total=138&code=2384599 그래서 배송된 제품~ 왠지 외관부터 잘 뜯어봐야 할 것 같은 느낌이 많이 있어 하나하나씩 뜯으면서 요목조목 따져보려 한다. 우선 제품의 케이스는 투명 강화 비닐 재질로 되어 있으며, 외부에서도 그 모양을 잘 살펴볼수 있게 케이스 디자인이 되어 있다. 케이스는 이어폰 거치 비밀, 포장 종이, 외관 강화 비닐로 나뉜다. 뒷면에선 제품에 스펙에 대해서 간단히 기재되어 있으며, 하단에는 봉인을 통하여 뜯었던 제품에 대한 재판매를 막고 있다. 아울러, 전면 종이에는 이제품의 전반적인 특징들이 표시되어 있는데 .. 2010. 3. 8.
지붕킥_엇갈리는 사랑이야기. 날로 엇갈리는 사랑을 하고 있는 지붕킥의 세경과 준혁, 그리고 정음과 지훈! 세경은 지훈에게 사랑을, 준혁은 세경에게 사랑을, 정음은 지훈과 함께 사랑을... 살다보면 이러한 삼각관계에 놓여 있는 경우가 있다. 지붕킥의 삼각관계에는 특별한 것이 있다. 그것은 바로 우리 일상과 같은 모습의 사랑이라는 것이다. 우리 주위에 있을 법한 상황들이 많이 발생한다. 지고지순한 사랑보다 지금에 만족하는 이 사랑에 한표를 던진다. Written By 밤의카사노바 2010. 3.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