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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MO7

역량과 태도 사이 '사람은 고쳐 쓰는거 아니다' 참 맞는 말인것 같다. 지금 나와 당면한 사람들은 적어도 이삼십년은 다른 생활을 한 사람이다. 그런데 그들이 순류에 휩쓸려 자연친화적으로 변화리라 기대하는건 참 어려운 일이다. 아니 거의 희박하다. '하고 싶은 일이 아닌 지금을 모면하고 싶다.' 아무리 봐도 그러하다, 나 군 시절에 6개월 , 6개월, 8개월, 6게월이 지나면 적어도 한 부분에서는 사수가 된다. 사회에서는 시니어가 된단 뜻이다. 하지만 3년이 지나도 지금의 실력은 제자리다. 이야기 해보면, 정말 스샷처럼 죽겠다. '유체이탈' 프로젝트 구성원 이란 한시적 자원으로 목표를 달성하는 것을 뜻하기도 한다. 작업 단위를 몰라도 관리자할수 있다.산출물 못 만들어도 관리자 할수 있다. 싸가지 없어도 할 수 있다. 하지만.. 2021. 4. 4.
[IT잡설] 경직과 유연의 굴레. 2편 PM이 다시 WBS를 변경해보겠다고 이야기를 한다. 그런데 이야기가 이상하다. ‘데드라인에 맞춰 WBS를 다시 짜보겠습니다. 여기 계신 모든 이해관계자들은 바꾼 작업 일정에 동의해주셨으면 합니다.’ PM은 짜지도 않은 자신의 머리속의 스케쥴을 이해관계자에게 동의를 구하려 한다. 한쪽에서 노트에 이것 저것 써내려 가던 QAO 내지는 PMO가 이렇게 이야기 한다. ‘기존 리소스에 동일범위, 일정에서 어떻게 효율적으로 재배치를 계획하시기에 먼저 동의를 구하시는 건지요? 세부적인 것은 명확한 WBS를 보면서 상호간의 이해를 구하는게 맞지 않을까요?’ 한숨만 내쉬던 스폰서는 책상을 치면서 이야기를 한다. ‘우리 여태 애자일 이야기 하고 그것에 맞게 PM이 스케쥴 짠다고 했으니 다음 회의까지 명확한 방안 마련해 오.. 2020. 9. 12.
[IT잡설] 경직과 유연의 굴레. 1편 언젠간 나도 CTO가 되고 CEO가 되겠노라 패기롭던 IT 사회초년차에서 그렇게 벌써 15년 이상을 이바닥에서 굴러 먹었다. 무엇을 했는지 모르겠으나 어쩌다 나는 시니어란 이름으로 살아가고 있고, 뭔가 헛도는 그런 굴레의 아쉬움은 젊은 때 동료들과 마셔댔던 소주가 지금은 한숨으로 지나고 있다. 나는 어떤 회사에서는 월급을 떼이기도 했고, 어떤 회사는 일주일만에 퇴사하기도 했다. 나는 연봉을 20%나 올려서 이직한적도 있고, 한 회사에서 20%이상 인상된 적도 있다. 나는 가보고 싶은 회사를 가봤고, 어쩔수 없이 가게된 회사도 있다. 나는 임원을 모셔보기도 했고, 부하직원과 함께 하기도 했다. 나는 솔루션 개발 업체, 웹, 보안, 게임, 모바일, SI, SM, 임베디드에서 일해봤다. 위와 같은 경험은 나에.. 2020. 4. 17.
프로젝트 감리, PMO, QA 체크포인트 / 참고사항 프로젝트 통합관리 프로젝트 계획 ​ 프로젝트 관리 착수시 등록하는 프로젝트내용이 정확한가? 프로젝트 내용에 적합한 방법론을 선택하고 있는가? 방법론의 필수 태스크관리는 적절하게 하고있는가?(삭제시 그에 적합한 사유가 있는가?) 프로젝트 계획서는 관련이 해당 사자들이 사전에 충분히 검토 하였는가? 프로젝트 투입중 인인원들은 모두 팀원정보에 등록되어 있는가? 프로젝트 계획서의 내용은 필요한 내용을 모두 포함하고 있는가? 프로젝트 착수시점에 개발착수품의를 하였는가?(실제착수가 오래 지난시점에서 하지는 않았는가?) 프로젝트 일정계획 수립시 액티비티간의 의존관계, 관련 타프로젝트간의 인터페이스를 정확하게 식별 하였는가 ? 프로젝트일정및공수추정의합리적인근거가있는가? 업무분장에 고객 측 인수책임자와 업무별 현업업무대.. 2019. 10. 25.
반성이 없다... 그렇다면 개선도 없다. 지난 15년간 테스터 내지는 QA 엔지니어, PMO, PM 등의 역할을 수행하면서 참 많은 것을 느꼈다. 하지만, 사람은 망각의 동물이기에... 동일한 실수와 동일한 상황에서 똑같은 오류를 만들어낸다.다양한 조직을 다녀보았다. SI, 보안, 모바일, 게임, 패키지, 시스템, 솔루션 개발사들... 도메인도 마찬가지다. 광고, 영상, 임베디드, 웹 프로젝트들도 그랬고... 다양한 조직형태도 있었다. 기획팀 밑에, QA 분사조직, 대표 직속, 연구소 소속, 개발팀 소속, 외주, 파견 등등. 그 조직 중에 QA에 대한 인식이 높은 곳은 한두곳 뿐이다. 그러면서 나에게는 노하우가 쌓였다. 나름 어디가서 한마디도 지지 않을 자신감 같은 것도 생겼지만... 구한말, 갑오경장, 갑오개혁을 겪어보지 못한 사람들에게 품질.. 2019. 1. 2.
2018년 SW기술자 평균임금(IT직무별) 출처: 소프트웨어산업협회NCS 기반의 ITSQF 28개 직무체계의 IT직무별 평균임금을 공표합니다. 【2018년 SW기술자 평균임금 - IT직무별】 (단위: 원)구 분 일평균임금(M/D) 월평균임금(M/M) 시간평균임금(M/D) (1) IT기획자 316,403 6,581,182 39,550 (2) IT컨설턴트 443,652 9,227,962 55,457 (3) 정보보호컨설턴트 212,881 4,427,925 26,610 (4) 업무분석가 413,856 8,608,205 51,732 (5) 데이터분석가 292,480 6,083,584 36,560 (6) IT PM 377,354 7,848,963 47,169 (7) IT PMO 323,207 6,722,706 40,401 (8) SW 아키텍트 342,701.. 2018. 9. 4.
IT에서 잘못 통용되는 내용(1문 1답) IT에서 잘못쓰는 표현들에 대하여 1문 1답 형식으로 간단히 작성해본다.가끔 IT 담당자들하고 이야기 하다보면, 답답하거나 말문이 막히는 경우가 생긴다. 때로는 고객이 때로는 협업 당자사자가 이런 소리를 하면 할만이 없어진다. ㅠㅠ 때로는 그런 사람에게 개념 설명하느냐 힘을 빼는 경우가 생긴다. 밑에 내용은 1문 1답 식으로 작성한 내용이다. 지극히 사견이니 오해는 없길 바란다.이미지는 문제되면 삭제하겠습니다. 댓글 주세요~ CMMI Level 3 인증을 받은 제품일 것 → CMMi는 조직의 성숙도를 확인하는 부분이므로 인증받은 제품이라기 보다는 인증받은 조직에서 만들어낸 제품이라는 것이 더 적합하다. 공공기관 납품 시 GS인증 2등급은 가산점이 있다. → GS인증은 당초 등급이 없었으며, TTA 주도로.. 2017. 1.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