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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MY life/스포츠14

나의 한화이글스 이야기~~ ​ 저 같은 경우 야구를 MBC 청룡으로 입문하여 LG 트윈스 → 기아 타이거즈 → 한화 이글스로 넘어온 케이스입니다. 주위에서는 왜 이리 팀을 자주 바꿨는지를 묻는 사람이 있었지만...😣 ​ 구지 따지자면, 태어나서 처음본 야구경기가 바로 MBC 청룡 야구! 그땐 뭣 모르고!!😘 MBC 청룡에서 LG트윈스로 자연스럽게 넘어갔다. 구단 매각으로... LG 트윈스로 편입! -MBC 청룡: https://namu.wiki/w/MBC%20%EC%B2%AD%EB%A3%A1​ ​ 그리고는 야구에 대한 재미를 슬슬 느끼기 시작했다. ​ 야구의 열정을 쏟게 된 정확한 계기! 신인 3인방인 유지현, 김재현, 서용빈의 클린업 트리오에 노찬엽, 김동수, 김영직의 노련함을 더했고, 투수진에서는 김용수, 정삼흠, 김기범의 노.. 2018. 10. 24.
한화 이글스가 꼴지를 하지 않으려면? 한화 3경기 연속홈런 가르시아 2경기 연속홈런 http://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kbo&ctg=video_player&id=50488&type=hot_clip&date=20110616&team_code=&page=1&team= 류현진 선수는 초반이 많이 다소 컨디션이 나빠 고전했으나... 다시 페이스를 찾았고, 침묵하던 타선은 가르시아 선수의 영입으로 불방망이를 휘두르고 있네요. 장성호 선수의 의 저격형 타력과 가르시아의 호쾌한 파워가 더해진다면, 4강 신화를 이룰 수도 있을 것 같네요. 시즌초 1약으로 뽑히던 한화의 한대화 감독의 미소가 기대됩니다. 잠시 빙그레 시절의 엄청난 시절들을 기억해봅니다.^^ 출처 : http://blog.naver.com/.. 2011. 6. 17.
큰경기에 강한 박지성! 이번에도 해결사 역할 톡톡! 2002 월드컵에서 부터 그의 팬이였던 그의 담력에 요즘 놀래고 있다. 큰 경기에서 한 몫을 하는 선배인 박지성의 모습으로 크게 한방을 터트려주고 있다. 갈수록 스포츠에 목을 멜 수 밖에 없는 이 현실이 슬플뿐이다. 그래도 박지성님이 잘해주고 계셔서 힘찬 하루다. Written By 밤의카사노바 2011. 4. 13.
2002 월드컵 총정리 - 볼수록 소름이;;; 여자 월드컵 우승을 보면서.... 이런 생각을 했다. "우리가 언제부터 저런 악발이 근성으로 싸워왔지?" 다시 생각해보니... 희동구 바로 히딩크와 함께 했던 2002년이 아닌가 생각한다. 위에 영상은 편집된 것으로 다시 봐도 눈물을 쏟을 그런 심정이 생겨난다. 다시 한번 again 2002를 기억하길 바란다. Written By 밤의카사노바 2010. 10. 19.
근성의 승부사! 당신을 기억합니다! 레전드 양준혁! 야구를 보면서 이런 저런 생각이 들었다. 사람이 던지는 것을 치고 사람 잡고, 뛰고 잡고...스크라이크 3개로 승부는 결정된다. 이런 원초적인 게임이 어디있는가? 근데... 양신은 이런 원초적인 게임을 10년이상 변함없는 기록으로 팬들에게 보여줬다. 당시 나는 LG의 팬이였다. LG로 이적한 양신은 삼성에서만의 양신이라는 비아냥을 들을 정도로... 슬럼프에 빠졌다. 그런 시련 끝에 얻은 FA에 자격으로! 다시 삼성의 유니폼을 입은 그는 맹타를 휘두르며 삼성에게 우승이라는 선물을 했다. 그런 그에게 이젠 후배에게 잘 닦인 길을 내어준다. 그가 간 그길에 후배들이 덜 힘들도록 있는 고생을하고 그는 떠난다! ps. 얼마전에 은퇴한 송진우 선수, 오늘 은퇴한 구대성 선수! 한시대를 풍미한 멋진 선수들이다. 지독.. 2010. 9. 4.
역사적 대결!!! 박찬호 VS 추신수!!! 형님의 판정승!! 2010. 7. 31.
우린 태극전사들에게 박수를 보내야 한다. 닭살돋는 2002년 월드컵의 우리의 자랑스런 태극전사들! 2002년 축구하나로, 전국민을 하나로 묶어준 월드컵. 2010년 남아공 월드컵에 바뀐 태극전사들이 있었지만, 붉은 악마들은 전혀 변하지 않았다. 누군가에게는 마지막이였을... 누군가에게는 생애 처음이였을... 이 월드컵의 열광을 잊지말자. 다시 그날의 영광을 기억하고 오늘을 살아가자! 다시한번 남아공에서 열심히 뛰어준 태극전사와! 12번째 선수인 붉은 악마들에게 큰 박수를 보내고! 다시 2014년 브라질의 열광의 대한민국을 기대해본다. Written By 밤의카사노바 2010. 6. 29.
승리의 함성이 들리는 시청으로 오세요! 2010년 6월 23일 시청은 그 어떤 게임보다도 큰 함성과 아쉬움이 공존했던 공간이였다. 시청을 가게된 사연은 이렇다. 친구를 만나 이전 경기를 보려 소주를 한잔했다. 그러고는 이 동네에서 대한민국을 응원하는 것은 아쉬울 뿐만 아니라! 이제 져가는 나이를 두고 이후에는 같은 생각을 못하리라는 생각에!! 무조건 SBS로 출발! 도착한 SBS앞은 이미 장사진이 쳐있었다. 더 충격적인 것은 이미 예약한 사람들만 입장을 하고 있었던 것!! 그래서 단순하게 가위바위보로! 정하기로 했다. 한명의 친구가 합류하여 우리는 스카프와 빨간 티를 구비할 수 있었다. 택시를 잡아타고 무작정! 시청으로 가주세요 했더니! 기사님 왈! "어찌 될지 모르니! 일단 가는 길까지 가고 막히면 내리세요." 알았다라는 말과 함께 우린 시.. 2010. 6. 25.
프로야구 중간점검 - 05월 01일 현재 팀순위 순위 구단 경기 승 패 무 승률 승차 연속 출루 장타율 1 SK 26 21 5 0 0.808 0 13승 0.37 0.409 2 두산 25 17 7 1 0.68 3.5 5승 0.39 0.456 3 삼성 27 15 12 0 0.556 6.5 2승 0.37 0.397 4 LG 24 12 11 1 0.5 8 2패 0.32 0.337 5 KIA 26 11 15 0 0.423 10 1승 0.33 0.333 6 롯데 28 11 17 0 0.393 11 1패 0.34 0.399 7 한화 27 9 18 0 0.333 12.5 5패 0.36 0.376 8 넥센 27 8 19 0 0.296 13.5 5패 0.33 0.348 팀별 타력 & 투수력 비교 순위 구단 타율 평균자책 득점 실점 홈런 1 두산 0.289 4.0.. 2010. 5. 1.
프로야구 2010 시즌 - 3월 28일 현재 투수별 순위 순위 이름 팀명 평균자책 게임 승리 패전 세이브 홀드 탈삼진 이닝 안타 홈런 실점 자책점 1 정우람 SK 3.860 2 1 0 0 1 2 2.333 3 0 1 1.000 1 카도쿠라 SK 2.570 1 1 0 0 0 6 7.000 8 1 2 2.000 1 박정배 두산 0.000 1 1 0 0 0 1 0.333 0 0 0 0.000 1 히메네스 두산 3.600 1 1 0 0 0 3 5.000 4 0 2 2.000 1 나이트 삼성 4.760 1 1 0 0 0 7 5.667 8 0 3 3.000 1 강윤구 넥센 1.800 1 1 0 0 0 3 5.000 2 0 2 1.000 1 금민철 넥센 3.000 1 1 0 0 0 3 6.000 7 2 2 2.000 1 이동현 LG 0.000 1 1 0 0 0.. 2010. 3.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