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In MY life/스포츠

근성의 승부사! 당신을 기억합니다! 레전드 양준혁!

by 코드네임피터 2010. 9. 4.



야구를 보면서 이런 저런 생각이 들었다.

사람이 던지는 것을 치고 사람 잡고, 뛰고 잡고...스크라이크 3개로 승부는 결정된다.
이런 원초적인 게임이 어디있는가?

근데...
양신은 이런 원초적인 게임을 10년이상 변함없는 기록으로 팬들에게 보여줬다.
당시 나는 LG의 팬이였다.
LG로 이적한 양신은 삼성에서만의 양신이라는 비아냥을 들을 정도로... 슬럼프에 빠졌다.

그런 시련 끝에 얻은 FA에 자격으로!
다시 삼성의 유니폼을 입은 그는 맹타를 휘두르며 삼성에게 우승이라는 선물을 했다.

그런 그에게 이젠 후배에게 잘 닦인 길을 내어준다.
그가 간 그길에 후배들이 덜 힘들도록 있는 고생을하고 그는 떠난다!

ps. 얼마전에 은퇴한 송진우 선수, 오늘 은퇴한 구대성 선수!
한시대를 풍미한 멋진 선수들이다. 지독한 자기 관리에 성공한 그들을 보면서 우린 뭔가 생각해봐야한다.
어찌 살아야 할지! 그리고 정치인들은 보아야 한다. 그들의 한우물만을 파는 근성을!

Written By 밤의카사노바

댓글2

  • 알 수 없는 사용자 2010.09.07 14:35

    양신은 삼성이라는 한 팀을 떠나 한국 프로야구계의 전설로 남을 겁니다. ㅠㅠ 안타깝지만 그래도 과감하게 떠나는 그의 용기에 박수를 보내고 싶네요.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