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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MY life368

김연아 선수의 빛나는 금빛 미소 이젠 여유를 찾은 김연아 선수의 미소가 더욱 멋집니다. 아자아자 화이팅!^^ 2010. 3. 2.
헌법재판소 - 생명권이 헌법에 의해 제약될수 있다고? 사람이 만든 법으로 사람의 생명권을 제약할 수 있다는 헌법재판소의 판결이 나왔다. 그렇다면, 나는 이러한 이야기를 하고 싶다. 사람의 말로 사람을 죽이는 것도 합당한 것이 되며, 살인 교사나 살인 청부, 살인 방관은 그 배후의 인물들은 전혀 처벌 받지 않는 것이 맞는 논리다. 헌법은 그간 오랫동안 사람들로 하여금 많은 검증에 검증에 유지보수를 해왔다고 하자. 그래서 그것이 변해가는 모든 사람들의 생활을 대변하는 잣대가 되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어쩌면 한낮 종이쪼가리의 글씨 몇글자가 사람의 목숨을 들었다가 놨다가를 한다는 것은 정말 아니라고 생각한다. http://www.left21.com/article/6294 에서 이미지를 빌려왔습니다. 다들 잘 생각해보자... 세상이 흉흉해지고 있다. 하지만, .. 2010. 2. 25.
안드로이드, 아이폰, 윈도우 모바일 공부 시작 요즘 밀려 들어오는 스마트폰의 물결에 각종 공부를 시작했다. 워낙에 배경지식이 없는 터라, 관련해서 많은 지식을 찾아보고 있다. 그래서 찾기 시작한 것이 책들... 책은 읽는 사람들에게 많은 정보를 준다. Yes24에서 검색한 결과는 아래와 같다. 안드로이드 관련 시작하세요! 안드로이드 프로그래밍 : 모바일 소프트웨어 개발 안드로이드 매력에 빠지다 : 애플리케이션 개발자 프로페셔널 안드로이드 애플리케이션 개발 알짜만 골라 배우는 안드로이드 프로그래밍 헬로, 안드로이드 : 구글의 모바일 플랫폼 소개하기 구글의 안드로이드 프로그래밍 안드로이드는 전기양을 꿈꾸는가? 예제로 시작하는 안드로이드 개발 언로킹 안드로이드 : 개발자 가이드 안드로이드 분석과 실습 : 안드로이드 OS부터 APPLICATION까지 (CD.. 2010. 2. 24.
빅마마 - 하루만 혼자 길을 걸을 때 문득 니가 떠올라 고개를 떨구곤 해 세월에 날 맡긴채 여기까지 왔지만 니가 참 그립다 잘 지내니 다 잊었니 아직 너에 생각에 잠 못드는 나를 하루만이라도 잠시만이라도 내 곁으로 다시 돌아와줘 한없는 사랑에 나를 감싸주던 나만의 너란걸 뒤늦게서야 알았어 my destiny 하루 해가 저물고 밤이 깊어질 때쯤 그리움이 밀려와 떨쳐내려 할 수록 가슴 한구석까지 시리도록 아파 듣고 있니 기억하니 누구도 할 수 없는 우리 둘의 사랑 그저 하루만이라도 잠시만이라도 내 곁으로 다시 돌아와줘 한없는 사랑에 나를 감싸주던 나만의 너란걸 뒤늦게서야 알았어 my destiny Um 지독했던 이별도 서툰 사랑까지도 모두 멀리 떠나 보내자 다시 사랑하면 돼 조금도 막지 못할 사랑 바보같다해도 마지막까지도 니.. 2010. 2. 23.
90년대 대한민국 IT를 주름잡던 이찬진과 안철수를 아는가? 필자는 컴퓨터를 처음 접하게 된 것은 중학교때 였다. 중학교때 286컴퓨터를 만지작 만지작 거리며, 게임을 한다는 것이 너무나 신기했다. 아울러 날이 가면 갈수록, 새로운 게임에 대한 욕구로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에 대해서 더욱 알려고 노력했던 것으로 기억한다. 고등학교때에는 처음으로 팬티엄시리즈를 구매해서 공부보다는 컴퓨터 하드웨어에 관심이 더 많이 있었다. 아마도 이 시즌에는 누구나 집에 컴퓨터 본체를 뜯어보고, 그중 10중 8,9는 재조립없이 그냥 두고 사용했을 것이다. 사회에 들어오면서 전반적으로 IT에 대한 공부를 다시 시작했고, 그에 따라 이렇게 소프트웨어 품질 컨설팅 할 수 있는 역할까지 왔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불연듯 떠오른 생각이 둘이 있었다. 내 컴퓨터 인생 시작점의 선두주자였던 두 인물.. 2010. 2. 23.
웃음 짓게 하는 광고 - 박카스 CF 최근에 나오는 광고 중에 가장 맘에 드는 광고는 당연 박카스 CF이다. 박카스 CF는 사람의 감성과 일상의 적절한 매칭으로 이뤄진 생활에 비롯된 광고도 있고, 태안 기름 유출 사고나 국토대장정, 한일 월드컵 동반 진출 등에 대한 CF도 있다. 요즘 방송에서 나오고 있는 광고가 유난히 눈에 띄어 이렇게 올려본다. "풋~"하는 웃음 짓게 되는 멋진 광고 이다. 다들 한번씩 감상해보시길 바랍니다. 박카스 CF - 쉬었다 갈까? 박카스 CF - 아내의 뽀뽀 Written By 밤의카사노바 2010. 2. 21.
2010 벤쿠버 동계올림픽에 패리스 힐튼 일본 스피드스케이팅 팀 합류(?) 제목이 좀 어이 없겠지만... 내 논리를 펼치자면 이렇다. 요즘 이상화 선수, 모태범 선수가 연일 금메달 소식을 전해주고 있어 참으로 훈훈하기 그지 없다. 아울러, 일본을 저 뒤로 하고 현재 3위에 랭크되어 있으니 더욱 기쁘다. 수많은 이슈가 벤쿠버 동계올림픽에서 나오고 있는데... 스피드스케이팅에서 일본 선수들의 유니폼에 대한 이슈가 있었다. 황금 박쥐와 같은 전신에 중요 부분(낭심 내지는 아랫속옷)에 티팬티 를 입고 나오는 것이였다. 식구들이 저녁 식사 후에 다같이 금메달의 장면을 바라보는데... 그닥 보수적이지 않은 우리집 사람들도 낮부끄러워 했다. 마침 떠오른 생각 하나! 미국에서 패리스 힐튼 티팬티 노출 사건이 있었다. 속이 훤히 보이는 옷이 카메라에 노출된것... 이걸 동혁이형 논리로 풀어내자.. 2010. 2. 18.
T옴니아2_Home Beta Patch V.1.2 T store HOME Beta patch v.1.2 가 티스토어에 오픈되었다. 호기심 반, 걱정 반의 마음으로 한번 깔아보았다. T스토어 홈 다운받기 아이콘 스타일이 아이폰과 비슷한 것을 볼 수 있었다. 하지만, 어플리케이션들은 모두 옴니아2에서 제공하는 기본 기능으로 연결된다. 화면은 좌우와 상하로 이동 시 메뉴와 화면을 살펴볼 수 있다. 조금더 커스터마이징할 수 있는 기능이 추가된다면 좋을 듯하다. 현재까지는 사용에 별문제는 없었다. 다만 중간에 빈 화면에 무언가 채워놓고 싶을 뿐이다. 한번쯤은 사용해볼만한 UI이다. Written By 밤의카사노바 2010. 2. 18.
막장 강심장, 전혜빈 소속사 사기-> 자해시도-> 해피바이러스... 편집의 미학? 지인들에게 강심장에 대한 이야기를 가끔 들었었다. 그러나 나는 그렇게 지켜보는 프로는 아니였다. 막장 버라이어티 정신을 보여준다고 했던 지인들의 이야기와는 반대로, 그다지 수위높은 이야기들은 나오지 않았다. 그런데, 채널을 돌려서 보던 도중 마침 강심장이 하기에... 보게 되었다. 그것도 2주 연속해서 ㅎㅎㅎ;; (개인적으로 SBS의 올림픽 중계권 독점에 채널고정을 잘 안하는 편이다.) 그런데 전혜빈이 이야기하는 부분을 보면서, 고개를 갸우뚱할 수 밖에 없었다. 아무런 이유없이 떠나야 겠다는 이야기로 시작된 소속사 사기 이야기는... 그녀가 결국 망가지게 된 이유가 되었으며, 그 충격으로 한동안 아무런 일을 할 수 없던 전혜빈은... 지인들과 떠난 해외 여행에서 같은 상처를 다시 받아 자해를 시도했다고 .. 2010. 2. 17.
서울 지진 충격 - 아이티 지진 남의 일이 아니다. 어제 저녁에 식사를 하러 간 사이에 지진이 있었던 모양이다. 최근에 아이티 지진 참사로 많은 인명의 손실이 났던 것은 사실이다. 그 뉴스를 볼 때까지만 해도 남의 나라 일이였다. 더불어, 일본의 지진이 났다는 소리에 고소하다는 생각이 전반적이였다. 하지만, 서울 지역의 진도 3.0에 해당하는 지진이 있었다는 것은 참으로 충격이 아닐 수 없다. 직접 그 진도를 느낀 당자자의 말로는 "세워진 우산이 쓰러질 정도의 지진이였다." 라고 이야기 했었다. 시흥 근교에 사는 어떤 당사자의 말로는 "뻥하는 소리와 함께 땅이 흔들렸다"라고 이야기 했다. 살면서 지진을 느낀적이 그닥 많지 않다. 더불어, 남의 나라의 일에 그냥 혀만 차고 않았을 뿐이였다. 하지만, 이제 우리 나라의 모습을 보면서 안전한 대피 요령이나 대응.. 2010. 2.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