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 MY life372 지붕 뚫고 하이킥 - 가까운 삶, 사랑이야기!(10년 01월 20일) 보사마와 현경의 가깝고도 멀리서 바라 보는 삶 이야기. 세경과 지훈의 얻갈리는 사랑이야기. 정음과 지훈의 키워가는 사랑이야기. 커피를 마시게된 세경이야기. Written By 밤의카사노바 2010. 1. 20. 지붕 뚫고 하이킥 _ 지훈과 세경의 애틋한 사랑 이야기 지붕킥의 세경의 눈물... 그리고 지훈의 만남... 세경과 지훈이 머물던 곳! LP판과 지훈이 알려준 커피가 있던 그곳! 이들의 사랑이 이루어지게 하소서! Written By 밤의카사노바 2010. 1. 20. SNS, 링크나우에 주목하다. 얼마전 블로그 유입 경로를 살펴보고 있던 도중에... 링크나우(www.linknow.kr) 이라는 곳을 알게 되었다. 누군가 제 블로그의 글을 링크나우에 링크를 걸어두었던 모양이다. 그래서 링크를 타고가서 봤더니 SNS(Social Network Service)였다. 나름 유명한 SNS였던지 이미 많은 지인들이 하고 있었다. 주위에 아는 인맥을 한번 관리해보는 것도 괜찮겠다는 생각에~ 막무가내로 주위 사람들에게 링크를 보내고 추천을 했다. 사용한지 한 1주일정도 되었는데... 거래처에 있던 분들... 오래간 연락이 끊긴 분들과 연락이 되면서 세록 세록 예전 기억이 되살아났다. 디지털컨버전스 시대에 프랭클린다이어리와 같은 정교하면서도 비쥬얼적인 무언가가 필요한 이 시점에... 가장 적합한 것이 아닌 가 싶.. 2010. 1. 16. 인생굴곡그래프 ▲ 이름 넣고 OK! http://andyou.net/920 에서 가지고 왔습니다. 재미나네요^^ 한번씩 해보세요^^ 2010. 1. 11. 우리집 발정냥이. 헤라... 전에도 이야기했지만... 집에는 암놈 고양이 3마리고 살고 있다. 그중에서 포악하기로 유명한 녀석이 있었으니.. 그 이름은 바로 헤라! 얼마전에 소개했던 나미에 비해서 도발적이고 사람을 상당히 싫어하는 녀석이다. (나한테 몇대 맞아서 그런가? ㅎ) 1차 발정 이후 잠잠해졌나 싶더니... 이젠 근 1달 가까이 발정이 가고 있다. 발정난 우리집 암고양이들의 특징은 이러하다. 애기울음소리와 비슷한 소리를 낸다. 자극적인 소리(이름을 부른다거나, 티비를 갑자기 틀면) 를 들으면, 대답하듯이 옹알이한다. 불을 다 꺼도 잠이 없고 어슬렁 어슬렁 거린다. 몸을 베베 꼬고 데굴데굴 굴러댕긴다. 엉덩이를 쳐주면, 제자리에서 발을 구른다. 집에 함께 사는 여성보다... 남성을 더 좋아한다. (이건 뭐지 ㅎㅎ;;)중성화 수.. 2010. 1. 11. 소니 MD MZ-R909 팝니다. 소니 MD MZ-R909 팝니다. MD 팝니다. 서랍속에 고히 묻혀 있던 MD판매합니다. 관심있으신 분들은 메일로 문의 바라고... 관련된 사항은 아래 링크를 눌러보시면 됩니다. 실사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생활기스와 앞뒤로 조금 움푹 파인 곳이 있습니다. 하지만, 기능에는 전혀 문제가 없습니다. 거래는 직거래로 하며, 저는 낮에는 서초동, 저녁에는 구로동에 있습니다. 가격은 3.5만원입니다. 필요하신 분들에게 돌아 갔으면 합니다. 연락은 메일로 부탁드리겠습니다. http://cafe.naver.com/joonggonara.cafe?iframe_url=/ArticleRead.nhn?articleid=30484723 (네이버카페 중고나라) Written By 밤의카사노바 2010. 1. 11. 우리집 귀염둥이! 나미 동생이 고양이 커뮤니티를 운영한다. 그래서 집에 고양이가 무려 3마리!!! 나미, 마리, 헤라... 동생이 고민 고민 끝에 만든 이름이다. 나미의 이름의 유래는 이러하다. 보통의 고양이를 '나비'라고 부른다. 하지만, 그 보다 이쁘다는 의미에서 탄생한 나미(나美)! 전형적인 무릎냥이 속성을 가지고 있으며, 어렸을 때는 슈렉의 장화신은 고양이의 모습을 지녔었다. 그 모습에 반한 나는 퇴근하자마자... 집에가서 이놈에게 분유를 먹이고... 애처롭게 냥냥거리는 모습에... 마치 아기를 키우듯이... 토닥거리도 했다. 참 돌아보면.. 이놈들이 사고칠줄 생각도 못했었다.ㅎㅎ 주인을 자신의집에사는 집사정도로 생각하는 괭이!! 사진기를 드리댔더니... 신경 끄라는 포스를 날려준다. 가끔은 이렇게 순한 아기같은 모습^.. 2010. 1. 8. 도메인 가치 평가... 블루웹이라는 곳에서 도메인의 가치평가를 할 수 있다. http://domain.blueweb.co.kr/domain_value.html 참을 수 없는 궁금함에 한참을 살펴보았다. 내용을 살펴보면 참으로 우스운 것 같기도하고, 나름의 기준이 있어서 신뢰을 해야할 것 같기도 하구~! 포탈들과 내가 자주보는 신문들의 가치평가를 했다. 포탈에서는 네이트, 야후, 구글, 네이버를 비교했고, 신문은 전자신문과 디지털타임즈를 비교했다. 위 두개의 차트는 천(1000)이다. 구글 도메인가치가 상당하다. 내 블로그도 언젠가는 억대 블로그가 되지 않을까? ㅎㅎ Written By 밤의카사노바 2010. 1. 8. T옴니아2_DMB시청중에 캡쳐하기 출퇴근 길에 T옴니아2를 이것 저것 만져보다가! 최근까지 영상을 보았다면, 이젠 DMB 기능이 얼마나 괜찮은가 보고 싶었다. 얼마전에 끝난 선덕여왕의 대적할 만한 드라마가 없는 가운데... 나는 KBS의 공부의 신을 뽑아서 보았다. (김수로의 카리스마 연기가 좋더군..) 이제 본론으로 들어가서! DMB를 보는 도중에... 스크린샷을 캡쳐하고 싶다. 그렇다면 카메라 버튼을 눌러보자! (참고로, 집에서는 지상파 DMB의 신호가 약해서 잡히지 않아 거무티티한 이걸로 대체한다.) 그렇다면, 이 파일들은 어디 있는가? 바로 바로 바로!!\My Storage\DMB에 있다. 파일 탐색기를 통해서 해당 스샷파일을 누를 때 아래와 같이 표시된다. 그렇다면... 스크린샷의 화질은 어떠한가? 용량은 10kb ~ 8kb 정.. 2010. 1. 6. T옴니아2_벨소리 만들기 T옴니아2의 경우에는 일반 핸드폰과 같이 MMF를 넣어서 벨소리로 관리하지 않아도 된다. 아마도 윈도우 기반이라고 이야기를 하면 이해가 빠르지 않을까 싶다. 주위에 워낙 기계치분들이 몇분 계셔서 이렇게 글을 올린다. 위에 첨부된 MP3를 자르는 툴을 이용하여 자르기 바란다. 1. 해당 파일을 압축을 푼다. 2. exe파일을 실행한다. 3. 벨소리로 할 파일을 연다. 4. 중간에 타임탭에서 시작과 끝부터의 거리를 설정한다. 5. save as로 저장한다. 6. 해당 파일을 옴니아로 넣는다. 이것도 참 쉽죠잉?? 옴니아에서 지원 되는 툴들마다 벨소리로 설정할 파일들의 위치가 다르니 조금씩 알아보시길! 그럼 즐거운 스마트폰 세상 고고고고!! Written BY 밤의카사노바 2010. 1. 5. 이전 1 ··· 25 26 27 28 29 30 31 ··· 3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