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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MY life/나름 얼리어덥터

LG전자 LE-900 비교하기

by 코드네임피터 2010. 3.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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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케이벤치에서 필드 테스터로 선정되어 리뷰를 수행하고 있다.

LG전자 LE-900 살펴보기   2010/03/11
LG전자 LE-900 개봉기   2010/03/08

위에 두글과 함께 기존 이어폰과 비교를 통하여 나은 외관을 비교하므로써 LE-900의 더 좋은모습을 살펴볼까한다.


기존에 사용하던 이어폰은 일반적인 오픈형 이어폰이였다.
모델은 JVC의 제품으로 컬러가 맘에 들어 구매를 하였지만, 일반적인 SRS나 WIDE-HD와 같은 기능들을 동작하지 못하고 있었다.

또한, 이어폰은 전반적으로 끈적이는 형식의 피복으로 구성되어 별도의 이어폰 정리 기구가 없는 상태로 가지고 다니면, 항상 꼬이는 문제를 가지고 있다.



기존에 사용하던 오픈형 이어폰이다. 이 이어폰은 별도의 이어링을 제공하지 않으며, 덮개가 없어 이물이 삽입될 가능성이 높다. 하지만, 이에 비해 커널형 이어폰은 노출되는 공간이 적어 실제 사용에 이물의 문제는 접어둘 수 있다.


이어폰읜 연결단자 부분이다. 둘다 금장형식으로 되어 있다. 하긴 요즘 트랜드는 금장인게 분명하다.
필자가 처음 이어폰을 접했던 처음에는 이런 금장 이이폰은 찾기는 어려웠다.


이어폰과 접속부의 연결 단다를 보면 지지역할을 하는 부분의 여부가 뚜렵히 다르게 표시되고 있다.
접속부는 이어폰의 수명을 줄이는 가장 큰 이유이다.
그러므로, 지지 역할을 할 부분이 사출 시 부터 있는 것이 좋다고 생각한다.

중간 연결부분을 보면 보다 기존 이어폰 대비 두꺼운 것을 살펴볼 수 있다.
다만 조금 아쉬운 점이 있다면, 턱에서 떨어지는 부분을 조절할수 없는 것이 아쉽다.


이어폰은 1.5미터보다 조금 더 길게 설정되어 있다.
더불어 기존 이어오픈보다는 제품로고가 더 눈에 띈다.

외관으로 보기에는 기존 이어폰과의 장단점이 있다.
하지만, 이글 처음에도 이야기 했던 기능적인 문제라면, 이 외관의 문제는 아무것도 아니리...

다음은 제품의 활용기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자.

Written By 밤의카사노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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