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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MY life368

MP3 무료 다운로드 사이트 MP3를 해외에서 무료로 다운 받을 수 있는 사이트가 있어 공유 합니다. http://dari.me/ 2011. 5. 20.
애프터스쿨, 노이영~ Wow!이런 재주가 있었어? 다시 기타를 들어 말어?~ ㅎㅎㅎ 저 가련한 팔뚝에서 저런 강렬한 사운드가 나올 줄은 몰랐네요! 다들 즐감하세요. 2011. 5. 20.
이제 누구나 '게임 개발'할 시대가 온다. 동영상 링크를 타고 들어가서 본 내용이다. 해당 동영상을 보면 정말 재미난 것이~ 기본적으로 캐릭터 등 기본적으로 템플릿을 제공하고~ 그에 대한 Action등을 설정할 수 가 있다. 이제는 기술력 보다는!! 기획력에 주안점이 맞춰지는 시대가 올 것 같다. Written By 밤의카사노바 2011. 4. 25.
큰경기에 강한 박지성! 이번에도 해결사 역할 톡톡! 2002 월드컵에서 부터 그의 팬이였던 그의 담력에 요즘 놀래고 있다. 큰 경기에서 한 몫을 하는 선배인 박지성의 모습으로 크게 한방을 터트려주고 있다. 갈수록 스포츠에 목을 멜 수 밖에 없는 이 현실이 슬플뿐이다. 그래도 박지성님이 잘해주고 계셔서 힘찬 하루다. Written By 밤의카사노바 2011. 4. 13.
피파온라인 내팀 스쿼드! Enjoy Game!! 모두 신인으로 채워보련다!!! 피파온라인 2를 즐겨보세요~ 2011. 3. 25.
프로야구 매니져 클래식 화면 요즘 프로야구 매니져에 하고 있다. 실제 플레이 하는 것도 좋지만, 이렇게 관리하는 것도 좋다고 생각이 든다. 이 게임을 먼저 소개해주었던 개발자는... 자긴 올스타레벨이라고 한다. 나는 클래식이라고 이야기 하니 상당히 당혹스러워하며, 선수 엔트리를 살피고... 혀를 내둘렀다. 원래 프로야구를 좋아했지만^^ 이렇게 클래식까지 한달만에 올라오게 되니 기분이 좋기만하다^^ 다들 열심히 하여~ 어서 클래식으로 올라오시길 바랍니다^^ Written By 밤의카사노바 2011. 3. 21.
올레(Olleh) 카드 만드는 법! KTF와 KT의 합병으로 사이트가 조금 혼잡 스러워졌습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물어서 이쪽에 올립니다. 아이폰 유저라면... 현명한 할인을 꼭 받으시길!! http://www.olleh.com/ > 상단 클럽/이벤트>왼쪽에 Prestige Zone>가입 및 카드신청 º ㉦º)/ 즐거운 Olleh Time! 할인 많이 받으세요! Written By 밤의카사노바 2011. 3. 16.
평양이 궁금하지 않으십니까? Pyongyang Style from Steve Gong on Vimeo.http://www.newdaily.co.kr/news/article.html?no=73330 뉴스데일리에서 발췌! 한민족이나 다른 국기를 사용하고, 다른 이념을 가지고 있는 좁은 땅덩어리의 우리의 모습을 보자. 어렸을 때부터 학교에서는 안보 교육을 한다는 취지로, 백일장/포스터 등의 주제로 '통일' 이라는 내용을 이야기해 왔다. 오죽하면, 아직도 기억나는 노래~ 우리의 소원은 통일 ♬ 꿈에도 소원은 통일 ♩ 을 아직도 기억할까~? 나이를 먹어가면서, 그 안보라는 단어는 언제부터 인지 정치인들의 가십거리처럼 느껴질정도로 멀어졌다. 나이를 조금 더 먹어가면서 한민족인 그들의 삶이 궁금해지곤 했다. 죽음을 무릎쓰고 탈출하는 탈북자들.... 2011. 3. 16.
전자담배를 결심하다!!! 위 동영상에서도 알수 있겠지만... 담배는 상당히 해로운 것이다.! 하지만, 알면서도 안되는 무언가가 있다. 식사후에 식후땡! 화났을때 화삭힐때! 변비로 고생할때! 정신이 없고 몽롱할때! 온몸이 쑤실때! 이런 만병통치약같은 것을 무려10년정도 피웠더니... 이제 슬슬 두려워지기도 하고!! 쉽게 고갈되는 체력을 보며 결심을 했다. 식약청에서 조사한 전자담배실태조사!!↑ 전자 담배를 하나 사겠노라!! 그래서 이래 저래 찾아본 자료를 봐서는... 그닥 내키지 않았으나!!! 듀바코의 펫보이라는 제품이 좋다는 소리에!! 걍 눈감고 사볼까 한다. 후기는 조만간 다시 올리도록 하겠다. 에효!!! 이놈의 스트레스는 어찌할꼬!! 2011. 3. 14.
게임업계에 人性은 없는가? 게임업계에 종사한지 전체 경력 기껏 1년도 안되는... 하지만, QA를 시작한지 이제 8년차! 몇가지 아이러니하고 모를 이야기들이 존재한다. 게임회사에는 그들이 만들어논 자유와 방임, 그리고 갈수록 낮아지는 책임감... 왜 이런 아쉬운 소리를 하려고 드는지 일단 이야기 해보겠다. 필자는 소프트웨어에 있어 임베디드, CS구조의 소프트웨어, 웹, 모바일, 솔루션, 컨설팅, 인증 등의 경험이 있다. QA로써는 상당히 많은 경험을 했다. 나도 자랑스러운 커리어 패스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이런 일들을 할때에는 항상 주위에 멋진 분들이 계셨다. 모자르지만 열심히 하는 사람. 잘 알지만 더 알려고 드는 사람. 스터디를 통해서 서로 알고 넘어가려고 하는 사람. 일이 잘안된다고 고민하지만 어떻게든 해결하는 사람. 그런.. 2011. 3.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