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In MY life/떠드는 대로

천안함... 그리고 슬픈 돈이야기....

by 코드네임피터 2010. 7. 16.
반응형

자각이 필요할것 같아 퍼 옴깁니다.
http://www.wit.co.kr







친모에게 전화를거는 故신선준 상사의 누나









故신선준 상사 장례식











자막은 "소송을하던지 마음대로 하세요"지만

실제음성은 "지♡을 하던지 마음대로하세요" 였다고 함





국민성금도 내놔라









매달나오는 연금도 반 내놔라







친모는 현재 50~60평대 아파트에서 살고있음



28년전 2살,4살배기 애들 버리고 나간후 이혼드립치고

새살림 꾸리고 돌보긴 커녕 얼굴한번 안보러오고 심지어 아들 장례식도 안오고

돈있다니깐 친모권리 주장하며 기른것보다 낳은것이 더 중요하다며 드립침

그리고 故신선준상사 죽고 받은 돈을 타서 그돈을 현재 자식에게 투자하려고함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