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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며 살아가기682

아이패드사전판매! 이러하다! http://phonestore.show.co.kr/handler/Pan-Neo1 아이패드 사전 구매 신청! 쓰던 폰 vs 갤럭시 탭 vs 아이패드의 고민으로 하루 하루 살아갑니다. 뒤늦게 SKT도 아이폰 열풍에 동참하려고 하는데 사용자인 나는 어떻게 살아야 할지 고민입니다. Written By 밤의카사노바 2010. 11. 17.
거만떨다가 2등한 스케이터 이야기! 이 동영상을 보면서 여러가지 생각이 교차한다. http://www.etnews.co.kr/news/detail.html?id=201011030068&mc=m_014_00004 우선... 한국사람들의 뒷심은 장난이 아니라는 것과... 앞서나가고 있다고 언제나 1등은 아니라는 것이다. 이상철 선수가 뒷심을 발휘해 앞에서 거만을 떨고 있던 선수를 간발의 차이로 제치는 기염을 토했다. 역시 뒷심은 한국사람들을 따라 갈만한 사람들이 없는 모양이다. 그리고, 이건 요즘 내가 심각하게 고민하는 것 중에 하난데... 언제나 1인자는 존재할 수 없다. 아니, 더 고민하면서 뒤를 확인하며 앞으로 더 뛰어야 한다. 근데 대한민국사람들의 뒷심만큼이나 대한민국의 기업들은 그렇지 못한 것 같다! 요지부동한 임원들은... 언제 어.. 2010. 11. 5.
깨진 유리창의 법칙 - in Software Development Lifecycle 미국 스탠포드 대학의 심리학과 필립 짐바르도 교수가 아래와 같은 실험을 했다. 낙후된 골목에 똑같은 차 2대를 두고, 한대(A)는 창문도 안내리고, 깨끗한 상태를 유지해두었고, 한대(B)는 창문을 조금 열고 금이간 상태로 유지하였다. 그리고 나서 1주일 후에 차 A와 B는 확연하게 다른 상태가 되었다. 차 A는 아무런 변화가 없었으나, 차 B는 타이어, 배터리, 낙서, 투기, 파괴가 일어났다. 사회적인 관점에서 바라보았을때, 이는 무법천지라는 곳에서 조금의 흠이라도 있으면, 곧 파괴가 일어난다. 라는 내용이다. 이를 반증하는 다른 실험으로는 뉴욕의 지하철 낙서지우기 프로젝트에 대한 이야기가 있다. 범죄율이 높았던 그곳에 단지 낙서하나를 지우고 나서는 전체 범죄의 75%가 줄었다는 내용이다. 사람은 이처럼.. 2010. 11. 3.
2002 월드컵 총정리 - 볼수록 소름이;;; 여자 월드컵 우승을 보면서.... 이런 생각을 했다. "우리가 언제부터 저런 악발이 근성으로 싸워왔지?" 다시 생각해보니... 희동구 바로 히딩크와 함께 했던 2002년이 아닌가 생각한다. 위에 영상은 편집된 것으로 다시 봐도 눈물을 쏟을 그런 심정이 생겨난다. 다시 한번 again 2002를 기억하길 바란다. Written By 밤의카사노바 2010. 10. 19.
터키에서 촬영된 슬픈 고양이 이야기 이 안타까운 영상은 터키에서 촬영된 것입니다. 자신의 남편으로 보이는 고양이가 차에 치여 쓰러져 있자 계속 앞발로 누르며 일어나라고 하고 있는 모습을 지나가던 사람이 발견하여 찍은 것입니다. 2시간이 넘는 시간 동안 계속 그 자리를 떠나지 않고 앞발로 누르며 목덜미를 핥고 소리내 울었지만 이미 고양이는 죽은 뒤였습니다. 결국 동물 구조대가 도착했지만 끝내 고양이를 살리지 못하고 케이지속으로 힘없이 끌려 들어가는 수컷 고양이를 차 밑에서 바라봐야만 하는 암컷 고양이의 모습에서 안타까움이 전해집니다. 출처 : http://www.wit.co.kr/view_detail.php?uid=26803 세상이 말세다... 말세다... 하는 것이 요즘 세태인데... 참으로 여러 생각을 하게 만드는 영상이군요. 정말 자신.. 2010. 10. 18.
문명4 오프닝 동영상! 꼭 해봐야 겠다! 폐인이 된다고 하더라도!! 2010. 10. 12.
Software Testing 광고를 보면서... 어찌하다보니 같은 프로젝트를 하는 동안에도 그들이라고 이야기를 해야 하는 경우가 종종있다. 테스트 관련 광고가 거의 없는 한국 같은 경우에는 이런 광고 조차도 새롭다. 우리 조직을 위해서 내가 광고를 하나 만들어볼가 싶다^^;;; 인식이 어서 좋아져야 할텐데... Written By 밤의카사노바 2010. 10. 7.
"女"신드롬에 가세! 사과녀의 등장! 홍대 앞에선 계란녀! 지하철에서는 개똥녀! 할머니와는 패륜녀! 군대는 3년정도 다녀와야 한다는 군삼녀! 개를 풍선에 달아 날린 개풍녀! 월드컵 노출에 편승한 똥습녀! 야구장은 역시 사직녀! 이번에는 사과녀다! 연일 계속되는 "女"신드롬에 가세하는 일이 있었다. 이 여인은~ 조용히 책을 보고 있다가 손님이 오면 사과를 팔고 하는 것 같다. 하지만 사는 남자들은 대부분 사진 않고 이야기만 나눈다. 아무래도 호감이 있는 정도의 외모인가 보다. 흠... 여튼... 또 어떤 "女"가 나올지 모르지만!!! 이게 그닥 좋게만 보이지 않는건 사실이다. 마케팅이나 무관념적으로 매체에 스타가 되고 싶은 사람들이... 무조건적으로 따라 한다는 것이다. 참 신기할 따름이다. 뭐~ 이런 것을 따라하다 보면... 모두 똑같은 반.. 2010. 10. 6.
지하철패륜녀 사건을 바라보면서! 지하철 패륜녀에 대한 뉴스가 연일 계속되고 있다. 이걸 보는 나는 한숨과 탄식이 절로 나온다. 1. 어르신에 대한 공경이 없었다. 2. 아무리 어른이래도 머리채를 공공장소에서 저렇게 잡는건 아니였다. 3. 추임새 넣는 방관자들도 문제가 있다. 필자는 얼마전 버스에서 이런일이 있었다. 어떤 꼬장꼬장해보이는 어르신 두분이 계셨다. 버스를 기다리는 내내 버스가 안온다고 투덜 거리고 계셨다. 때 마침 도착한 버스! 운전기사에게 뭐라고 한소리 하시곤 버스카드 두명이요 그러는 동시에 찍어댔다. (보통 기사에게 통보를 하여 2명이 체크된 상태에서 카드를 찍어야 2명으로 인정되기에 기사는 그것을 설명하려고 들었다.) 그 어르신께서는 계속 카드를 대면서 빨리 되게 하라며... 오히려 소리를 쳤다. 그렇게 버스 정류장에서.. 2010. 10. 5.
[추억의 노래] 동물원의 널 사랑하겠어 악보&뮤비 사람들이 들으면 좋아하는 결혼식 축가용 노래!^^* 이번 친구 결혼식에 불렀으면 좋을 노래! 2010. 9.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