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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rtificate68

GS인증 평가 센터 및 평가 방법 GS인증을 취득하려면 2개의 기관에 컨텍을 시도하면 된다. TTA와 KTL인데 관련 사이트는 아래와 같다. 1. TTA (www.goodsoftware.or.kr) 2. KTL (http://it.ktl.re.kr/) 내부 담당자들과 이야기 해본바로는... 인증 성공률이 절반 수준이라고 한다. 인증 성공이 되지 않더라고 하더라도, 인증 위원회에 가서 심사위원들이 인증에 대해 새로운 안들을 제시하여, 기능이나 성능에 대한 변동이 이루어져 마케팅 포인트에 맞지 않게 흘러가는 경우도 있다고 한다. 일반적으로 시험 방법은 이렇다. ISO/IEC 9126, ISO/IEC 12119, ISO/IEC1459에서 요구하는 사항들에 대한 한국형 평가모델을 이용하여 각 각의 테스트 케이스로 기능, 성능, 경계값, 문서 등.. 2009. 7. 29.
GS마크? GS인증? GS 마크 (Geprueft Sicherheit) 독일 안전승인 마크 GS마크는 Geprueft Sicherheit (Safety Proof)의 약어로 독일에서 안전과 품질을 보증하는 안전시험을 만족했다는 마크입니다. 대한민국의 'KS 마크' 혹은 '품'자 마크와 유사하며, 독일 시장에 통용되는 각종의 공산품에 대하여 독일의 DIN 또는 EN규격에 따라 요구하는 검사를 통과하면 GS 마크를 받을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집니다. 이는 독일 장비 안전법에 부합함을 나타냅니다. GS마크는 반드시 취득하여야 하는 강제 인증 마크는 아니지만 취득제품에 대하여 소비자의 선호도가 높은 실정이다. GS인증(Good SoftWare) 국내 소프트웨어 인증 GS인증은 국내에 KOLAS에서 인증 받은 정부 기관인 TTA와 KT.. 2009. 7. 23.
내부 QA조직과 Outsourcing을 통한 QA 조직 비교 (시구계의 황태자?… 홍드로_홍수아! 이 역시 아웃소싱아니겠는가??ㅋ) 퇴근하여 집으로 가던 도중에 G사의 모바일 게임을 즐겨서 하고 있다. 야구 게임이였는데… 나름 탄탄하게 만들었다. 몇일을 집중해서 하던 도중에 버그를 발견하게 되었다. 플레이하는 것과는 거리가 있어서 별로 신경을 쓰고 있진 않지만… 나도 모르게 문제가 될 만한 곳을 테스트하고 있는 나를 발견할 수 있다. (이런 관점으로 제품을 보다보면… 금방 실증이 나버려서 왠만해서는 그렇게 하지 않으려고 노력중이다.) 내가 알고 있기로는 내부에 QA팀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 회사이다. 하지만 왜? 간단한 이런 예외에 대한 처리를 못했는가는 모를일이다. (무언가 사정이 있었겠지…^^;) 오늘은 내부 QA조직과 Outsourcing을 통한 QA조직에.. 2008. 11. 19.
테스트 조직 관리1부_기존 조직 정비하기 (사진이 너무 재미나죠?^^ 윈도우를 설치한 노트북이랍니다.^^) 오늘은 테스트 조직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려 합니다. 테스트 조직은 이미 세팅되어 있거나, 새로 세팅해야 하는 두 가지로 구분이 됩니다. 오늘은 이미 세팅되어 있는 조직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려 합니다. 이미 세팅되어 있는 조직은 지속적인 Brain storming과 improve & improve가 관건이 됩니다. 기존에 test object에 따라 조직의 TO가 결정될 것이고… 그것에 따라 할당된 인원에 따라 프로세스 내지는 프로덕트 단위로 인원이 할당될 것입니다. 기존 조직에 대한 개선은 STA나 유수의 조직 컨설팅해주는 회사들이 있습니다. 말 그대로, 조직의 output을 늘리기 위해 프로세스, 조직등의 전반적인 것을 모두 수정할 수 .. 2008. 11. 13.
QA? Q&A? (모습이 너무나 닮았다. 하지만 다르다...약간은 낮 부끄러운 사진이기도 하다~^^;;) 채용 사이트에서 QA를 검색해보면... QA와 Q&A로 구분되어 여러가지 업종을 살펴볼 수 있다. QA는 Quality Assurance다. Q&A는 Question & Answer다. 공통점도 있고, 다른점도 있다. 그리고 업무를 병행하는 곳도 있다. CS는 항상 고객에 전면 배치되어 있는... B2P나 C2P의 말단에 존재하는 아주 극단의 고객 지원 업무를 말한다. 시대가 발달함에 따라 이 업무 또한 장족의 발전을 요하는 아주 중요한 산업이라고 말할 수 있겠다. QA는 제품 개발의 말단에 배치되어 있는 그룹이다. 당연히 초반부터 투입되어야 Risk를 줄일 수 있는 것이겠지만... 업태의 형태나 인식이 떨어지는 그.. 2008. 10. 28.
About TestProcess Without KnowledgeBase (내가 개인 적으로 좋아하는 사진이다. 테스터의 입장을 적랄하게 표혀한 사진이다.) 오늘의 테스트 관련된 이야기는 바로 Process이다. Process는 모든 Management나 Output의 중심에 있기 마련이다. 더구나 QA와 같이 산출물이 제품과 같은 형태로 만들어 지는 것이 아니기 떄문에... 더욱 민감한 항목이라고 할 수 있겠다. 허나... 잘 만들어진 Test Process에서도 안에서 말도 안되는 현상이 발생하고, 또, 아주 높은 음역대 앞에 놓인 파카글라스 유리처럼... 후덜덜 떨리며 결국 깨지긴 한다.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하다는 이야기가 되겠다. 프로세스를 관리하는 부분에 있어 지식이 필요하다. 사유로는 여러가지가 있을 수 있겠다. 첫번째로, 항상 근거를 준비해두어야 한다. 앞에서 이.. 2008. 10. 27.
Test Manager로 산다는 일 필자는 테스트 엔지니어로 3년 반을 살았고, 이제 테스트 매니져로 1년을 살았다. 나는 테스트가 좋다. 제품의 결함을 의도한 곳에서 찾아 내는 것이 좋다. 어떤 PM은 이런 이야기를 했었다. "테스트 엔지니어 경력 10년차 넘은 분중에 제품에 손을 올려놓고 눈을 감으면, 제품의 대략의 Tracking될 만한 버그의 수치가 보인다"고... - 나는 아직 그정도는 아니지만... 어떠한 제품이라도 많은 버그를 찾을 수 있는 자신 감이 있다. 그러나 테스트 매니져는 조금 다르다. 테스트 매니져는 테스트 엔지니어가 버그를 찾듯이 Process, Product, Progress에 따른 Risk를 찾아야 하는 것이다. 3P - R = high Quality (개인의 이론이니~ 어디 다른 곳에 가서 이야기 하면, 콧방.. 2008. 10. 24.
세상에서 가장 큰 요인... 사람! 세상에서 가장 큰 요인은 바로 사람이다. 사람이 만드는 피조물들에는 항상 문제가 있기 마련이다. 다만 조금 더 신경쓰고 그것에 대한 오류를 줄여나가는 선행 작업을 하기 때문이다. 어떤 프로젝트에서는 이런 일이 있었다. PM, QM, DEV, 외 각 담당자들(2명)으로 총 5명끼리 회의를 하였다. 첨부한 사진 처럼... 회의를 하던 도중에 조는 사람도 있었고, 혼자서 열내던 나같은 사람도 있었고, 멍때리던 사람도 있었고, 심지어는 고개를 돌려버리는 사람도 있었다. 그런데 참 신기하게도!!! 회의가 끝날 시점에는 집중도가 높아진다. 그래서 회의는 처음부터 다시!~ 말도 안되는 관심사를 이야기 하고 있는 것이다. 그 회의는 회의록을 기재하는 사람만 힘들었지... 정작 남는 것은 없는 것이였다. 그리고 몇일 뒤.. 2008. 10.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