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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 TEST90

Google Testing Culture! 모두 영어 인터뷰임을 밝힙니다.!!! 다국적 기업답게 여러인종들이 영어로 구글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 것 같군요. 저도 한번 자세히 들어보렵니다. Written By 밤의카사노바 2010. 9. 16.
Regression Test가 필요한 이유! 일부 회사에서는 단순한 기능테스트만 수행하는 경우가 많다. 그럴때마다 내가 하는 이야기는 이렇다. 1. 버그는 항상 관리되어야 한다. 2. 개발자가 고친 버그는 검증되어야 한다. 3. 기획자가 고친 스펙도 검증되어야 한다. 4. 버그는 버그를 양산한다. 5. 그러므로 고친것을 확인해야 한다. 위에 그림이 결함 기반의 테스트가 필요하다라는 것이다. 위 이미지를 보면, 버그 하나 잡아서 문밖에 던져버렸더니! 문 열면서 버그가 다시 들어온다 이거죠~ 참으로 흥미로운 테스팅의 세계 아닙니까?^^; 더 열심히 살아봅시다! Written By 밤의카사노바 2010. 8. 24.
아이폰 4 국내 전파인증 신청!!! MS에 이어 apple의 속국이 되는가? 아이폰 3gs를 국내에 팔아버린 수치 대충 80만대! 지하철 타면 한칸에 적어도 4~5명은 들고 있다. 누구는 게임기로! 누구는 전화기로! 누구는 MP3로! 누구는 PMP로! 누구는 E-Book으로! 나는 개인적으로 옴니아2 유저이다. 삼성과 아이폰이 싸운 결과는 아이폰의 판정승! 이번에 캘럭시와 아이폰 4가 다시 붙는데 양상은!!! 다시 아이폰쪽으로 기울고 있다! 아이폰이 왜 인기가 있는 것일까? 가만 생각해보니! QA적인 관점에서 이보다 직관적인 UI가 없는 것으로 생각된다. 옴니아와 아이폰을 비교해보면, 메뉴의 depth를 확인하면서 알수 있다. 옴니아는 일반 상태에서 미디어 플레이어를 실행하기 위해서는 윈도우 버튼->측면스크롤링->미디어 플레이를 선택으로 .. 2010. 7. 30.
세상이 원하는 QA는 슈퍼맨이어야만 한다. 요즘 이런 저런 사유로 새로운 자리를 알아보고 있다. 새로운 자리를 알아보면서, QA 포지션에 대한 채용 공고를 보았는데 조금 아이러니 한 부분이 있다. (괜한 한숨에 담배만 늘었다.) QA포지션은 말그대로 품질관리에 대한 전반적인 사항을 프로세스에 녹여내는 아주 고귀한 작업이다. 하지만, 업체에서는 비즈니스 모델에 대한 도메인 지식을 확보한 상태에서 경력직들이 움직여 주길 바라고 있다. 이는 바로 보다 빠르고 능동적으로 회사에 적응하기 위한 단계겠거니 생각이 들지만... 구직자 마음에서는 그렇게 좋게만은 보이지 않는다. 필자는 테스터로 처음 테스팅을 시작했다. 그렇다고 테스트만 할 줄 아는 사람은 아니다. 테스터 중에는 개발자 출신, 기획자 출신, 기술지원 출신 등등등으로 구분되어 있다. 내가 이야기 .. 2010. 5. 20.
웹표준솔루션포럼 제1회 무료세미나 안내 웹표준에 대한 인식이 날로 중요해짐에 따라 아래와 같은 세미나가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이젠 웹페이지 뿐만 아니라 스마트폰에서 볼수 있는 모바일 웹에 대한 평가도 고민해야 할때가 되었습니다. 아울러, 웹 개발자들은 기본적인 개발 가이드에 대해서 알아야 하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시간 나시는 분들은 한번씩 참석하는 것도 좋겠습니다. 세이나 신청은 웹표준솔루션 포럼 www.wssf.or.kr에서 신청합니다. (아직 사이트는 구축되어 있진 않습니다.) 해당 이미지는 메일링으로 전달받은 사항입니다. (출처 : 웹표준솔루션포럼 메일) 2010. 5. 19.
랭킹모듈의 에러! → (오른쪽) 프레임에 저는 랭킹 모듈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근데 그 랭킹 모듈이 이상하게 표시가 되는 것입니다. 위 이미지 처럼 랭킹모듈이 페이지 표시를 제대로 못하면, 애니매이션 효과가 전체적으로 일어납니다. 이 부분은 보기에 어색한 부분으로 사소한 기능의 문제입니다. 수정이 필요한 사항인듯하네요. Written By 밤의카사노바 2010. 2. 9.
다시 고개드는 제품 소프트웨어 결함 문제들! 최근 도요타 자동차의 소프트웨어 결함으로 국내외 관련 업계가 뒤숭숭하고 있다. 일전에 나로호 관련해서 소프트웨어 결함이 있었다라고 포스팅을 한적이 있다. 나로호가 국가적 자체적으로 위성이라는 첨단 기술과 우리나라의 위성을 갖는다는 멋진 포부아래 많은 비용들이 들었는데... 결과는 실패!!! 그것도 아주 단순한 소프트웨어 결함으로 발사가 지연되었다는 것... 이번에는 도요타 자동차의 브레이크 부분에 문제와 급발진 문제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이는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의 문제는 자칫하면 사고로 이어져 문제가 될 수 있고, 이는 바로 인명 사고로 연관된다. 어떻게 보면 상당히 중요한 문제인 것이다. 더불어, 금일 뉴스에는 코닥에 관련해서 함께 배포되는 CD에 있는 소프트웨어 에 문제가 있다고 한다. 필자는 같.. 2010. 2. 5.
네이트온 피싱을 막기 위한 본인 확인 서비스 요즘 메신져 피싱으로 실제 피해는 보는 경우가 상당히 많았다. 의심하기로는 중국 일대에서 자주 하는 것으로 생각되었으나, IP를 역추적해본 결과 서울의 초,중 학생이 아르바이트 식으로 실제 수행하는 것으로 밝혀 졌다. 실예로 작년 12월 쯔음에는 대포통장을 거래하던 2명이 잡히는 사건도 있었다. 얼마전에 네이트온에 패치가 있었다. 패치의 내용을 실질적으로 알수는 없지만... 변경된 기능을 보다보니 본인 인증 서비스가 살짝 함께 들어온 것을 알수 있다. 하지만, 노력 대비 실제 사용성은 상당히 떨어져보인다. 요청측은 4단계를 거치면, 바로 본인 확인 요청에 해당하지만. 요청받은 측은 처음 하는 경우에는 10단계를 더 거쳐야 한다. 실제로 최근에 ActiveX에 대한 접근성 이슈로 국내 사이트의 IE의 Ac.. 2010. 1. 20.
블로그 웹접근성 얼마나 확보하고 있나? 블로그에 글을 올리면서... 이런 생각을 해봤다. 내 블로그의 에디터에서 어느정도나 웹 접근성에 대해 커버하고 있을까 그래서 한것이 바로... 웹접근성 검사! 자동툴중에 확보된 C사의 W제품으로 자동검사를 수행해봤다... 그 결과는 충격적! 페이지 총 217페이지에서 18%의 준수율과 60687개의 오류가 발견되었다. 당연히 블로그를 관리하면서, 이상하리 만큼이나 주어진 에디터에 감사하며 사용하고 포스팅을 하다보니... 이런 사태가 벌어진 것 같다. 내블로그에서 오류로 체크된 항목은 아래와 같다. 1. 인식의 용이성 이미지에 "alt" 속성이 없습니다 이미지에 "alt" 속성 값이 비어 있습니다.(alt = "") 에 대체 텍스트가 없습니다. 에 가 없습니다. 2. 운영의 용이성 "onmouseover".. 2010. 1. 8.
한컴오피스 2010 오픈베타(OBT) 사용기 필자는 클로즈베타 1차, 2차를 수행하고 현재 오픈베타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아직 완성도가 많이 높아진 상태는 아니나... 눈에 띄게 변경된 것 위주로 작업해서... 블로그에 포스팅하도록 하겠습니다. 산뜻하게 바뀐 아이콘은 기존의 딱딱한 이미지보다 훨씬 다가가기 쉬운 느낌입니다. 더불어 넥셀, 슬라이드의 이름을 모두 변경하였습니다. 넥셀은 한셀, 슬라이드는 한쇼로 변경되었습니다. 보다 깔끔해진 CI를 확인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기본적으로 가지고 있던 문제였던 엔진 구동시 나타나는 테두리 부분을 흰색으로 처리함에 따라 사용자에 조금이나마 이쁘고 문제없는 CI를 보여줄 수 있게 되었다. 베타 테스트 부터 수행한 결과 많은 수정작업이 있었던 것으로 생각할 수 있습니다. 클로즈베타를 통해서 수정적용과 이번 오.. 2009. 12.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