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소프트웨어28

SW융합기술센터의 테스트 동영상 SW 융합기술지원센터(http://www.swcc.re.kr/)에서 테스트에 대한 지원을 늘리고 있다.코드 스크롤과 같은 상용툴부터 jMeter 같은 공개툴도 가상화로 쓸수 있게 지원하고 있다.(참으로 옳은 상황이다. 앞으로도 많은 지원이 필요할 것 같다.) 테스트 동적테스트 정적테스트 업무에 참고하시길~Written By 밤의카사노바 2015. 11. 18.
Software Testing 광고를 보면서... 어찌하다보니 같은 프로젝트를 하는 동안에도 그들이라고 이야기를 해야 하는 경우가 종종있다. 테스트 관련 광고가 거의 없는 한국 같은 경우에는 이런 광고 조차도 새롭다. 우리 조직을 위해서 내가 광고를 하나 만들어볼가 싶다^^;;; 인식이 어서 좋아져야 할텐데... Written By 밤의카사노바 2010. 10. 7.
2009년 09월 국가별 CMMI레벨 분포 작년 9월 CMMI에 대한 국가에 대한 분표 조사결과가 발표되었다. 해당 내용을 보면 소프트웨어에 대한 조직성숙도의 차이가 얼마나 되는지 알 수 있다. 조직성숙도는 바로 제품의 완성도를 대변해주기 때문이다. 국가별로 많은 차이를 보이고 있는데... 10개가 안되는 나라는 배제하였다. 아래 테이블을 보면 조금 더 자세히 알 수 있다. Country Number of Appraisals Maturity Level 1 Reported Maturity Level 2 Reported Maturity Level 3 Reported Maturity Level 4 Reported Maturity Level 5 Reported Country Number of Appraisals C l biColombia 2424 77 .. 2010. 2. 10.
소프트웨어 접근성 평가 지침 번호 항 목 핵 심 내 용 장애 영역 1 키보드 제어 키보드만으로 소프트웨어 애플리케이션이 제공하는 기능을 수행할 수 있어야 함 키보드 만 사용할 수 있는 모든 장애영역 2 애플리케이션의 오동작 소프트웨어를 실행시킴으로 인하여 실행중인 다른 애플리케이션의 동작에 영향을 주지 않아야 함 모든 장애영역에 해당하나, 시각장애의 경우에 그 영향이 더욱 심각함 3 초점 표시 키보드 내비게이션에 의하여 초점이 주어진 콘트롤 또는 사용자 입력은 화면상으로 여타의 콘트롤이나 사용자 입력과 구분이 가능하여야 함 시각이 있는, 키보드만 사용이 가능한 장애 영역 4 사용자 인터페이스 애플리케이션이 실행되는 동안 콘트롤 또는 사용자 입력의 변화는 보조기술로 제공되어야 함 시각장애 5 비트맵 이미지 용도 아이콘, 버튼 등에 사.. 2009. 12. 18.
제 2의 나로호가 되나?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09113002011657650002 한국형 우주발사체를 2020년 다시 발사한다고 한다. 나로호의 발사 실패에 따른 2차 시도인듯하다. 우주발사체는 말 그대로 최고의 기술들이 집합해 있는...최첨단 시스템이다. 시스템이라고 하면, 그 정의를 아래와 같이 내릴 수 있다. 모든 독립적인 모듈인 유기적인 결합을 통하여, 상호간의 데이터 교환 및 상태에 대한 제어가 가능한 상태를 일켰는다. 우주발사체 역시 마찬가지이다. 최신의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각종 미들웨어 등의 상호 제어를 진행해야 한다. 지금부터 10여년 후에 다시 나로호와 같은 문제를 발생하지 않으려면, 아주 치밀하고 정확한 분석과 사전 테스트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2009. 11. 30.
소프트웨어 테스팅 표준의 활용 및 인증 확산 세미나 [출처] STEN - http://www.sten.or.kr/bbs/board.php?bo_table=news&wr_id=1829 요즘 필자는 소프트웨어 테스팅 프로세스에 많은 관심을 두고 있다. CMMI와 SPICE 등 많은 국외 표준이 존재하는 반면 국내에선 SP인증이 있다. 그에 부합하는 세미나가 있어 알리려 합니다. STA와 KTL, KITRI 주관으로 하는 이 세미나는... 소프트웨어 테스팅에 대한 동향이나 적용사례를 알아봄에 따라 앞으로 우리가 어떻게 대응할 것인지를 알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많은 분들이 참석하시어 의견 교류의 좋은 자리로 발전해 나갔으면 한다. Written By 밤의카사노바 2009. 10. 13.
PMP란? PMP(Project Management Professal)의 약자로, 말 그대로, 프로젝트 관리 전문가 인증 시험이다. 국내에는 예전부터 부여되어, 각 교육 기관이나 번역된 책자들이 많다. 소프트웨어 프로젝트에 조금이라도 연관이 있다면, 한번쯤은 생각해봐야 할 자격 시험이다. 혹자는 이 자격을 두고 이런 이야기를 한다. "소프트웨어 업계에 종사하는 사람이라면, 미국에서는 운전면허증과 같은 자격이다." 히딩크식 경영 방법론을 재빠르게 도입한 우리나라 경영진들은... 한 사람에게 멀티 포지션을 두어, 그 인력에 대한 활용도를 높이고자 한다. 대표적인 기업이라고 하면, 아마도 삼성이 아닐까 싶다. 필자는 QA를 하는 입장으로, 항상 DEV, PMO, QAO의 대립을 목격하곤 한다. 그럴 때마다 중재자라는 사.. 2009. 10. 5.
티맥스 윈도우를 바라보는 내 관점 티맥스에서 윈도우를 얼마전에 발표를 했다. 필자는 업무시간에 이어폰을 꽂고 그 관심을 있는 대로 쏟아서 보았다. 우선 UI만 놓고 보자. UI는 비스타의 느낌을 표방하였다. 여기서 주목해서 들어야할 부분은 이렇다. 시연하던 수석연구원은 이런 이야기를 했다. "독자적인 UI가 있었으나, 내부의 반대로 현재 UI를 채택해서 사용했다." - 사용자 관점의 최종단에 있는 UI가 어느 누구에게 검증을 받았는지… 궁금한 노릇이다. 또한 검증을 받았다라고 하더라도, 그 효용에 대한 부분은 내부 외에는 모를 것이다. 사용자에게 오픈되지 않는 것에 대한 스펙을 정해놓고, PT에서 이야기 한다는 것은 조금은 아닌듯하다. 그리고 그 완성도라고 하면… 조금은 한숨이 나올 정도… 버벅거림!!! 아직 프로토 타입이라 그런 거려니.. 2009. 7.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