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A인식1 서울특별시의회 전자회의시스템 프로젝트 프로그램 개발자 폭행사건 - 내 소견 (을이고, 빽없고, 돈없고, 권력 없으면 많은 사람들 앞에서 두들겨 맞아도 할말이 없다?) 사람들이 싸우는 일은 아주 당연스러운 일일수도 있다. 하지만, 그 사람의 직책과 업무에 따라 그에 따른 가중이 주어지는 법이다. 서울 특별시의회의 특정 사람이 사람을 구타하고, 그에 따른 미온적 대처는 참으로 어처구니가 없다고 생각한다. 시연을 하기 위해 어느정도 완성도가 있는 부분을 테스트 없이 변경해달라고 요청한 사람이나, 테스트 시간이 없음에도 계속적으로 그렇게 밖에 할 수 없었던 사람들에 대한 일적인 촉박함은 이해가 된다. 하지만, 최소한 테스트를 할 시간은 필요했던건 누가 봐도 당연한 일이 될 것이다. 대한 민국 IT인프라 최강인 우리 나라... IT선진국... 이런 말이 무슨 필요가 있단 말인가? 사람들.. 2008. 10. 3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