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1 일산 엠시티, 경매 유찰!? 이게 어떻게 된 일이야? 경기도 고양시가 무리한 것이 바로 바닥을 들어내는 것인가? 고양시가 바른손계열사를 비롯한 봉준호, 이준익, 박찬욱 감독의 회사를 유치하면서 힘을 받는듯 했다. http://www.mt.co.kr/view/mtview.php?type=1&no=2011062814591124814&outlink=1 바른손 계열사로는 아래와 같은 6개 업체가 있다. ㈜바른손 바른손게임즈 바른손인터렉티브 바른손크리에이티브 바른손커뮤니케이션스 하지만, 그 바닥은 곧 들어났다. 1차 경매에서 1000억원대로 책정된 빌딩은 유찰되어 현재는 70% 수준인 700억대로 추정되고 있다. 기본적인 관리비 정도만 받고 임대를 해주었던 기업에게도 큰 타격이 예상된다. 고가의 장비가 있는 영상 사업과 모든 인프라와 인력의 피해를 보면서도 서울에서.. 2011. 6. 3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