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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플웨어2

[영화이야기] 돈룩업, QA의 일상 아닌가?!😵 돈룩업 이야기, 우리네 일상이 아닌가? 그저 똑같은 일상에서 우리가 사는 지구에 위협이 생긴다. 그일을 어떤 누군가는 기회로 받아드리거나 누군가는 분노하며 누군가는 무시한다. 자신의 방법과 이해로 이슈를 받아드린다. 이슈를 해결하기 위해 한두명 의기투합하여 힘을 모았으나 스폰서로 나선 사람 마저 이를 자기 상태를 역전하는 기회로만 여긴다. 스폰서 측근에 있는 잘못된 이론가는 스폰서의 생각 마저 뒤흔든다. 잘못을 알리려던 사람중 일부도 변질된다. 욕망이란 덫에 쉽게 빠지고 곧 중우의 앞잡이로 전락한다. 그 생활의 끝에서 겨우 탈출하여 다시 이슈를 명확히 알리려 한다. 이는 지지세력과 반대세력으로 분리 되었고 그 이슈는 곧 현실이 되어 모든 구성원에게 막대한 피해를 끼친다. 죽거나 멸망하거나 소실되거나..... 2022. 1. 18.
좋은 팀이 좋은 선수를 만든다. 오늘 마음에 새긴 문구는 '좋은 팀이 좋은 선수를 만든다. '이다. 많은 회사, 다양한 도메인을 다니며 품질이라는 빌딩은 마치 모래 바닥에 세운 것처럼 불안했다. 그런 환경에서 QA는 테스트가 전부이냥 생각하는 문화가 확산됐다. 소싱 비즈니스하던 업체들은 초반에 QA를 전담해준다는 내용이 아닌 어차피 너희들이 진행해야 하는 테스트를 대신 해준다는 명분으로 대기업에 치고 들어갈 수 있었다. 물론 각성한 몇개 업체는 다르게 접근을 시도해서 지금은 양립하는 듯하다. QA나 품질관리라는 포지션의 면접을 가면, 어떤 사람은 품질이 뭔지 묻는다. 어떤 사람은 테스트를 묻는다. 또 다른 사람은 Side job정도로 치부하는 경우가 많다. 그리고 그곳에 입사하면 그 사람들과 함께 일한다. 또 그런 사람과 같이 문화와 .. 2020. 1.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