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격감없는MZ1 청바지 입은 꼰대와 타격감 없는 세대 글 쓰기 앞서 몇가지 정황적 소개를 먼저 하고~ 글을 남겨보도록 하자~(오랜만에 글을 써서 그런가 무언가 비장함!!) 세대의 충돌이 일어나고 있으나 문화는 바뀌지 않았다. '나때는'이란 말을 입에 달고 다니는 속된말로 '라떼들'은은 다른 형태로 우리 주위에 나타나고 있다. 어쩌면 돌연변이 내지는 어쩌면 진화하는 것인지도 모르겠다. MZ세대도 역시 아무런 근거 없이 대들던 시대는 지나가고 있다. 어떤 유니콘 기업은 MZ의 취약점을 고묘히 파고들어 그들이 그들에게 상호간의 꼰대 문화를 만들어 내기도 했다. 그곳은 돈을 많이 주긴하지만 일이 많고, 주위에 한없이 좋은 사람이여야지만 버틸 수 있어야 한다고 한다. 서로가 서로를 견제하다보니 3 Out 제라든지... 행태는 갑오개혁전으로 돌아가고 있는건 아닌가 싶.. 2022. 11. 2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