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화드라마1 '부자의 탄생'의 시청률 오르는 소리가 들리는가? 선덕여왕 이후 개인적인 드라마 침체기를 겪고 있던... 나는... 지현우, 이보영의 부자의탄생 을 보고 있다. 처음에는 억지스런... 설정들도 있었지만... 요즘은 이보영과 지현우의 러브라인과 이시영과 남궁민의 질투모드는 참으로 드라마의 시청률을 올린다. 캐릭터를 하나씩 살펴보면, 지현우(최석봉역) 는 최석봉역으로... 극중 부태희라인 사람들은 치사뽕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어린 시절 아버지와 어머니의 하루저녁의 사랑으로 이 세상에 첫울음을 터트린 캐릭터이고, 아버지를 찾겠다는 일념으로 공부도 열심히 하고, 결국 호텔에서 근무하게 된다. 지금은 그 능력을 인정 받아, 대기업에서 근무하게 된다. 이보영(이신미역) 은 대기업의 상속녀로, 그 기업의 본부장으로 일하게 된다. 그녀는 합병에 의한 노사들에게 머리를.. 2010. 4. 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