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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보2

TTA와 KTL의 GS인증 상황 동일 - 해명기사 얼마전에 전자신문에 게제되어 논란에 중심에 서 있던 GS인증에 대한 인증 체계에 대한 해명기사가 지식경제부에서 발표하였습니다. 기사 내용을 살펴보면, 트랙백 걸어놓은 것처럼 GS인증에 대한 일부를 집중적으로 공략했다. 필자가 보기에는 해당 부분은 기자가 내용을 정확히 이해하지 못한 것이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든다. 현재 GS인증에 대한 수수료 체계는 다른 상태이긴 하나, 몇백만원, 몇천만원씩 차이가 나는 것이 아니고, 기능점수를 이용하여 진행하기 때문에 대부분 동일하다고 한다. GS인증 담당자에게 1달에 한번씩 보수 교육을 진행한다고 덧붙였다. 추가적으로 12월에는 통합된 방법론에 대한 이슈가 있는 듯하다. 조금 더 지켜봐야할 필요성이 있다. Written By 밤의카사노바 2009. 11. 6.
TTA GS인증과 KTL GS인증에 대하여 요즘 GS인증에 대한 요구가 늘어가고 있는 상황에 틀린 내용이 있어 바로 잡으려 포스팅합니다. (http://www.etnews.co.kr/news/detail.html?&mc=m_014_00003&id=200910300158) 논란에 중심에는 바로 인증 기관인 KTL과 TTA가 서있다. GS인증은 TTA가 우선적으로 사업화하여 진행하였으며 1990년대 말부터 2007년까지 독점을 하고 있었다. 그 이후 ES인증을 내주던 KTL이 2007년 말부터 GS인증을 진행하면서, 국내에 GS인증에 대한 업체는 2군데가 되었다. 이와 같은 예로, CC인증의 경우에는 KTL과 다른 몇몇 기관이 함께 지원을 해왔으나, 얼마전 TTA가 CC인증에 대한 진행을 하면서, 공통적으로 사업을 진행하게 되었다. KTL은 현재 서.. 2009. 11.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