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그양산개발자1 QA, 개발자와 대립각을 세우다. 2019년을 팀내에서 회고하다 문득 든 생각... - 우리 조직은 Co-work이 잘되고 있는가? - QA가 긍적적인 효과로 견인하고 있는 것이긴 한가? - 단순히 시스템 배포 전에 테스트 영역 볼모로 잡고 있는 꼰대는 아니였을까? - 뭐가 가장 힘들었지? - 뭐가 가장 보람찼을까? - worst & best practice는 무언가? - QA가 품질을 드라이브 했던가? - 애자일이란 미명의 빅뱅, 무근본 프로세스를 관가 했는가? 이런 저런 생각으로 10월 부터 KPI성과 보고 준비하고 어느정도 2020년도 KPI 단도리도 마쳤다. 이젠 남은 예상대로 흘러가기만 하면 된다. 짬빱이란 노하우로 10월만 되면 데이터를 훌텨본다. 그게 편하다는 것도 내년을 준비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이게 이마 QA.. 2020. 1. 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