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 MY life/손가는 대로25 Queen의 'Don't Stop Me Now'와 육회집 이야기 Queen 영상과 음악 가사 보며 영어 공부하기. 요건 덤(마리오 버전의 Don't Stop me now) 어제 같은 일을 하는 동료들과 건하게 한잔하고 들어가는 길에 친구녀석을 만났다. 친구녀석이 자신이 좋아하는 육회집에 나를 끌었는데... 그곳의 사장님께서는 음악을 참으로 좋아하는 분이셨다. (참고로 위치는 이쯤 된다... http://local.daum.net/map/index.jsp?wx=469351&wy=1118665&level=0&panoid=4091380&zoom=-3&pan=225.50011555796084&tilt=-0.835563451232467&poi=false&map_type=TYPE_SKYVIEW&map_hybrid=true&map_attribute=ROADVIEW&screenMo.. 2010. 3. 26. 서울 지진 충격 - 아이티 지진 남의 일이 아니다. 어제 저녁에 식사를 하러 간 사이에 지진이 있었던 모양이다. 최근에 아이티 지진 참사로 많은 인명의 손실이 났던 것은 사실이다. 그 뉴스를 볼 때까지만 해도 남의 나라 일이였다. 더불어, 일본의 지진이 났다는 소리에 고소하다는 생각이 전반적이였다. 하지만, 서울 지역의 진도 3.0에 해당하는 지진이 있었다는 것은 참으로 충격이 아닐 수 없다. 직접 그 진도를 느낀 당자자의 말로는 "세워진 우산이 쓰러질 정도의 지진이였다." 라고 이야기 했었다. 시흥 근교에 사는 어떤 당사자의 말로는 "뻥하는 소리와 함께 땅이 흔들렸다"라고 이야기 했다. 살면서 지진을 느낀적이 그닥 많지 않다. 더불어, 남의 나라의 일에 그냥 혀만 차고 않았을 뿐이였다. 하지만, 이제 우리 나라의 모습을 보면서 안전한 대피 요령이나 대응.. 2010. 2. 10. 아듀! 2009년. 블로그 연말결산 2009 연말 결산! 지나가는 2009년은 내 블로그에게는 대박의 한해가 아니였나 싶다. 블로그를 운영함에 인터넷의 무서움과 위대함 을 알아가는 과정이였다. 아래 블로그 포스트 베스트 5중에 1위는 20만명이나 초라한 내블로그에 와서 그 내용을 확인했으며, 그로 인해 블로그 가치도 많이 올라갔다. 찾아와주신 모든분들에게 감사하고. 좋은 정보는 더욱 공유하도록 노력하겠다. 글 157개 / 댓글 49개 / 트랙백 23개 / 방문자 221,876명 2009 내 블로그 포스트 best 5 1. 미수다의 이도경씨에 대한 생각 2. 한컴 2010 클로즈 베타테스트 한글 2.. 3. 소프트웨어 품질 관리가 중요한 이유! 4. 뉴하트(MBC의학드라마)를 기억하는가? 5. 서버 부하테스트(스트레스 테스트) 툴 내 블로그.. 2009. 12. 30. 2009년 크리스마스 선물 눈물 주루룩... 출처 - Studio 2morrow.com 2009. 12. 28. 수갑이론 얼마전에 롤러코스터를 시청하다가 본 수갑이론에 대해서 간단히 설명을 해보고자 한다. 수갑이론이란... 달리는 기차와 선로에 수갑을 채우고 있는 사람의 대립의 이론이다. 멈출 수 없는 기차와 선로에서 벗어날 수 없는 사람을 생각하면 될 것이다. 아래 미스터소크라테스의 한장면을 떠올리면 쉽게 기억할 것이다. 살다보면, 이런 비슷한 위치에 놓이는 경우가 있다. 사자성어로 따지자면 進退兩難(진퇴양난) , 영어로는 dilemma(딜레마)가 적당할 것이다. 무언가를 해야 하는 상황인데 그것이 자신에게 해가 되는 상태... 이도 저도 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살아가면서 이런 부분에 놓이면 현명하게 그 상황을 이겨내는 지혜가 필요하지 않나 다시한번 생각해본다. 2009. 12. 5. 꿈꾸는 자들의 섬 - 노량진 아무 생각없이 본 웹페이지!!! 꿈을 갖는 누군가에게는 최고의 노력이 필요한 마련이다. 진정한 정진을 하고 있는 이들에게... 박수를 보낸다. 위 이미지는 http://wit.co.kr/view_image.php?uid=blog-1259653211.jpg 에서 가지고 왔습니다. 2009. 12. 3. 신종플루 공포과 타미플루 필자는 아직 신종플루와는 먼 생활을 하고 있지만, 주위에 하나 둘 씩 쓰러져 누워 있는 것을 보면, 가슴이 아프다. 얼마전에는 지인의 아이가 갑자기 아파서 고열을 호소하여 병원에 갔더니... 오전에 도착하고, 오후에서야 검사를 받을 수 있었다고 했다. 그리고, 타미플루를 복용한 아이는 밤새도록 토를 하고, 무척이나 힘들어 했었다고 했다. 그렇게 2일 정도 앓고 나니, 씻은 듯이 나았다고 했다. (얼마나 약이 독하면... 아이가 그렇가 아파했을까요...) 그리고 회사의 어떤 직원은 일을 하면서 계속 식은 땀을 흘리기에 병원에 갔더니... 신종 플루와 증상이 동일하다고... 타미플루를 처방해줬다. 결국 그 직원은... 오늘 출근을 하지 못했다. (얼마나 약이 독하면 20대 청년하나를 일어나지 못하게 할까?).. 2009. 11. 10. 티스토리 탁상달력 공모전에 지원합니다.(을왕리의 추억) 2009년 8월... 지인 몇명과 을왕리에 갔습니다. 이렇게 저렿게 똑딱이로 사진을 찍다가 배경과 사람이 가장 맞는 사진을 찾아서 올려보아요. 이 둘은 이때부터 사랑을 시작했고, 지금은 열심히 서로가 서로를 아끼면서 이쁘게 살아가고 있어요. 달력이벤트에 당첨되었으면 좋겠네요 .^^ (역동적인 모습이 여름_8월에 적당할 것 같아 올려요.^^) 2009. 11. 2. 흉흉한 대한민국... 10대의 만행 어이 없는 일이 발생했다. 상황은 길거리 대낮 ! 10대 청소년들이 자기보다 어린 아이들에게 로우킥을 날린 것... http://news.kukinews.com/article/view.asp?page=1&gCode=all&arcid=0001170566&code=41191111&cp=nv1 대한민국 망조들었다는 이유로... ← 위젯에도 항상 조기를 달아두었건만. 나영이사건, 묻지마살인, 신종플루 등으로 우리가 우리 몸을 더 지켜야할 시점에... 더욱 가슴이 아픈 사건이 아닐 수 없다. 내 자식이 이런일을 했다고 하더라도. 당연히 혼나 마땅하다. 아직 이성과 지성이 덜 발달되어 있다고 하더라도... 이건 분명히 문제가 있다. 가정 교육의 파괴와 교권이 무너지고 서양화되어 가는 아이들의 마인드에 자신만이 중요.. 2009. 10. 27. 질풍노도의 테스터 1주년 특집. 질풍노도의 테스터 블로그가 벌써 1주년이나 되었습니다. 그전에 싸이에서 미니홈피나 관리하던 제가 개인 블로그를 운영하게 된건... 지금 S사에 있는 한 엔지니어의 권유로 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초대장을 주며, 한번 운영해보지 않겠냐고! ㅎㅎ 그래서 재미 삼아 이런 저런 주제들로 포스팅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어느 덧... 6000명 돌파에 4명의 RSS 구독자 ㅎㅎ 아무 것도 아니지만... 제 나름대로 의미를 둬볼까 합니다. 하루 많을 땐 120명. 없을 땐 1명.^^; -나름 매니아층을 형성하고 있다고 풀이하겠습니다. ㅎ 앞으로도 더욱 양질의 블로그로 다가 가겠습니다.*^^* ps. 저에게 듣고 싶은 이야기 있으시면, 방명록을 활용해주세요. 2009. 10. 26.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