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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owledge Base/소프트웨어 공학

2011년도 적용 SW기술자 노임단가 공표를 보면서...

by 코드네임피터 2011. 9.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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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위: 명, 원)

구 분

2011년
조사인원

노임단가

전년대비
증가액

2009년도

2010년도

2011년도

기술사

313

356,999

358,777

369,995

11,218

특급기술자

9,736

314,773

333,226

340,973

7,747

고급기술자

8,266

228,833

239,085

251,772

12,687

중급기술자

10,305

190,248

188,139

208,943

20,804

초급기술자

14,932

141,761

146,620

162,862

16,242

고급기능사

420

126,106

140,918

138,613

-2,305

중급기능사

640

109,777

110,637

107,288

-3,349

초급기능사

530

86,961

90,599

93,127

2,528

자료입력원

758

67,032

69,680

76,887

7,207



한국소프트웨어 산업협회(www.sw.or.kr) 에서 2011년 노임단가가 공포되었다.

노임단가는 오르고 있으나... 왜 사업비는 오르지 않는 것일까?
기술자 인건비는 오르나.. 왜 기술은 같은자리를 향하는 것인가??
등급이 세분화 되고 있으나.. 왜 IT 사업은 하나로 뭉쳐가는가??? 

매년 등락이 노임단가가 IT를 대변해주지 못하는 것 같다.
이게 옳은 것인지 옳지 못한 것인지에 대한 판단의 잣대는 이 사회는 제공하지 않고 있다.
물론... 이러 저러한 근거자료들은 체감하지 못할 그런 이야기들로 채워져 가는 것에 나 또한 반성한다.

하지만... 정책 수립에 있어 전반적인 수년간의 패턴이나 기업 깊숙히 들어있는 모든 것에 대한 자료 수집이 필요하지 않은가? 잘 생각해볼 일이다..

Written By 밤의카사노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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