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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위: 명, 원) | |||||
구 분 |
2011년 |
노임단가 |
전년대비 | ||
2009년도 |
2010년도 |
2011년도 | |||
기술사 |
313 |
356,999 |
358,777 |
369,995 |
11,218 |
특급기술자 |
9,736 |
314,773 |
333,226 |
340,973 |
7,747 |
고급기술자 |
8,266 |
228,833 |
239,085 |
251,772 |
12,687 |
중급기술자 |
10,305 |
190,248 |
188,139 |
208,943 |
20,804 |
초급기술자 |
14,932 |
141,761 |
146,620 |
162,862 |
16,242 |
고급기능사 |
420 |
126,106 |
140,918 |
138,613 |
-2,305 |
중급기능사 |
640 |
109,777 |
110,637 |
107,288 |
-3,349 |
초급기능사 |
530 |
86,961 |
90,599 |
93,127 |
2,528 |
자료입력원 |
758 |
67,032 |
69,680 |
76,887 |
7,207 |
한국소프트웨어 산업협회(www.sw.or.kr) 에서 2011년 노임단가가 공포되었다.
노임단가는 오르고 있으나... 왜 사업비는 오르지 않는 것일까?
기술자 인건비는 오르나.. 왜 기술은 같은자리를 향하는 것인가??
등급이 세분화 되고 있으나.. 왜 IT 사업은 하나로 뭉쳐가는가???
매년 등락이 노임단가가 IT를 대변해주지 못하는 것 같다.
이게 옳은 것인지 옳지 못한 것인지에 대한 판단의 잣대는 이 사회는 제공하지 않고 있다.
물론... 이러 저러한 근거자료들은 체감하지 못할 그런 이야기들로 채워져 가는 것에 나 또한 반성한다.
하지만... 정책 수립에 있어 전반적인 수년간의 패턴이나 기업 깊숙히 들어있는 모든 것에 대한 자료 수집이 필요하지 않은가? 잘 생각해볼 일이다..
Written By 밤의카사노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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