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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MY life/손가는 대로

ROLE 이란?

by 코드네임피터 2011. 2. 26.
화나도 참아야 할지어다... 그게 당신의 역할이라면...

Role이란 무엇인가에 대한 고민을 요즘 참 많이 갖고 있다.

Role이란 조직적인 부분에 있어 역할이라는 뜻을 갖는데...
QA적인 관점에서는 어떻게 보면 상당히 중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한다...

어떤 이들은 누구나 당연히 해야할 일들에 규정이라고 자기 틀로 매도하는 경우가 있지만... 
간단히 풀어 쓰면 아래와 같이 풀어 쓸수 있을 것이다.

R : Rule
O : Opportunity
L : Law
E : Energy

구지 저렇게 풀어 쓴 이유는 QA 도덕책 같은 덕목이기 때문이다.(하긴 다른 조직에서도 이와 마찬 가지리...)
일단
Rule에 대해서 설명하자면...
QA대한 가이드 라인을 잡은 업무 영역이 기본 적인 방법이나 절차이다.
어딘에는 QA Process가 있고, 어디에는 QA 프로세스가 없고를 떠나서... QA라면 누구나 해야할 규범이 있는 것이다. 그 기반으로 모든 기반 들이 만들어 진다고 생각이 든다.(필자가 느끼고 있는 어떤 조직에서는 이 부분에 대해서 너무나 무시하고 있는 곳을 알고 있다 ㅡ,.ㅡ)

두번째로
Opportunity는 기회로써, 여러가지를 뜻한다.
회사에서는 양질의 QA산출물로 인해 보이지 않는 돈을 획득하게 되고, 그에 따라 QA에 대한 역량이 올라갈 수 있다.(하지만 이마져도 기본이 흐트러지면... 해내기 아주 어려운 일이다.)
또한, 개발자의 QA 전환이나 QA의 개발자 전환의 장이 되기도 한다. 마지막으론... 전체를 바라볼 수 있는 통찰력을 갖게 해준다. 이는 Owner가 되기 위한 기회라고 생각한다.

세번째로
Law는 조직적인 부분의 법규이다.
QA조직이 해야할 일들이 단지 테스트라면 QA라고 부릴수 없다. 단지 테스트 조직일 뿐이다.
QA조직은 현재 처한 상태를 파악하여, 그에 대한 대한을 제시하고, 그에 대한 해결책을 수행해나가는 아주 창조적인 파괴자이다. 조직적으로 접근하는데 있어... 옳고 그름은 당사자들만이 알 수 있다.(실예로, 아무것도 모르는 상사가 와서 너희 조직의 완성도가 어쩌고 저쩌고 하면... 과감하게 사표를 얼굴에 던져주는 센스도 필요하다.)

마지막으로
Energy는 QA는 전체 프로세스 중반 그리고 후반에 위치한다.
그리고 QA 조직이 아주 잘 꾸려져 있는 경우에는 초반부터 참석할 수 있게 된다. inspection이나 Review를 통해서
프로세스 말단쯤에 위치한 QA는 조직에 힘이나 기운으로 작용할 역량이 크다.
Kickoff와 Signoff는 누가 진행하는 것이란 말인가? QA가 만들고 검토하여 최종 담당자들에게 결국 결제를 받는것이 아니던가? 새로운 희망과 부족한 부분을 이렇게 잘 찝어 낼수 있는 곳이 또 어디 있단 말인가?
어떤 이들은 QA가 테스터의 모임정도로 생각하는 아주 무지하신 분들이 많다. 하지만 정말 빡시게 QA한번 받게 해주고 싶지만... 그들이 그것에 대한 소사례치는 모습은 썩 좋은 모습은 아니다.

그간 나에겐 여러가지 일이 있었다.
조직도 바꾸고, 새로운 분야도 많이 접하고 있다.
이 시점에서 어떤 것이 옳다라는 가이드라인을 있을 지언정 답은 없다.

그래서 오늘도 달린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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