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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 TEST/데스크탑기반 테스트

한컴오피스 2010 오픈베타(OBT) 사용기

by 코드네임피터 2009. 12. 23.

필자는 클로즈베타 1차, 2차를 수행하고 현재 오픈베타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아직 완성도가 많이 높아진 상태는 아니나...

눈에 띄게 변경된 것 위주로 작업해서... 블로그에 포스팅하도록 하겠습니다.

산뜻하게 바뀐 아이콘은 기존의 딱딱한 이미지보다 훨씬 다가가기 쉬운 느낌입니다.


더불어 넥셀, 슬라이드의 이름을 모두 변경하였습니다.
넥셀은 한셀, 슬라이드는 한쇼로 변경되었습니다.

보다 깔끔해진 CI를 확인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기본적으로 가지고 있던 문제였던 엔진 구동시 나타나는 테두리 부분을 흰색으로 처리함에 따라
사용자에 조금이나마 이쁘고 문제없는 CI를 보여줄 수 있게 되었다.


베타 테스트 부터 수행한 결과 많은 수정작업이 있었던 것으로 생각할 수 있습니다.
클로즈베타를 통해서 수정적용과 이번 오픈베타를 통해 수정된다면... 어느정도 고객의 요구사항을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오픈베타의 각 버전을 살펴보면 아래와 같습니다.
한글 8.0.0.369
한셀 8.0.0.360
한쇼 8.0.0.380



클로즈베타때와 다른 점을 좀 찾아보자면...
오픈 베타로 수집될 데이터들이... 일일이 모든 인력이 붙어서 대응할 수 없음으로...
위와 같은 버튼이 소프트웨어 내에 존재하며... 클릭을 하게 되면... 버그나 사용기에 대한 접수 페이지로 이동하게 됩니다.

제가 보기에는 이것은 내부의 Tracking Tool과 연계하여 실무자로 하여금 Tracking을 원활히 할수 있는 방법이고. 데이터를 바로 개발자나 이해관계자들에게 전달할 수 있기 때문에 도입한 것으로 보인다.


아직도 테스트를 계속하고 있지만...
아직 2% 부족한 느낌이다. 물론 이런 방대한 테스트를 진행한다는 것 조차... 어려운 것일 수 도 있다.
하지만, 현재 국내 소프트웨어 업계에서 게임을 배제한 일반 소프트웨어를 배포를 하고 그에 따른 알맞은 오픈 베타 테스를 통하여 신뢰성과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한 노력에는 박수를 보낸다.

이건 푸념이지만... 대한민국과 같이 소비자들이 베타 테스터가 되는 나라가 없다고 한다.
일본 같은 경우에서는 필드에서 문제가 생기는 것들에 대한 불매운동으로 기업이 망한적도 있었고...
또한 유럽의 몇 나라에서는 제품의 결함에 대해서 무시하고 넘어간다면 사회 윤리적으로 문제가 된다고 생각하는 인식이 박혀 있다고 한다.

아무쪼록 이번 오픈 베타로 고객 환경에서 발생 가능할 크리티컬 이슈를 잡아낼수 있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Written By 밤의카사노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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