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맥스윈도우1 티맥스 윈도우를 바라보는 내 관점 티맥스에서 윈도우를 얼마전에 발표를 했다. 필자는 업무시간에 이어폰을 꽂고 그 관심을 있는 대로 쏟아서 보았다. 우선 UI만 놓고 보자. UI는 비스타의 느낌을 표방하였다. 여기서 주목해서 들어야할 부분은 이렇다. 시연하던 수석연구원은 이런 이야기를 했다. "독자적인 UI가 있었으나, 내부의 반대로 현재 UI를 채택해서 사용했다." - 사용자 관점의 최종단에 있는 UI가 어느 누구에게 검증을 받았는지… 궁금한 노릇이다. 또한 검증을 받았다라고 하더라도, 그 효용에 대한 부분은 내부 외에는 모를 것이다. 사용자에게 오픈되지 않는 것에 대한 스펙을 정해놓고, PT에서 이야기 한다는 것은 조금은 아닌듯하다. 그리고 그 완성도라고 하면… 조금은 한숨이 나올 정도… 버벅거림!!! 아직 프로토 타입이라 그런 거려니.. 2009. 7. 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