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성1 게임업계에 人性은 없는가? 게임업계에 종사한지 전체 경력 기껏 1년도 안되는... 하지만, QA를 시작한지 이제 8년차! 몇가지 아이러니하고 모를 이야기들이 존재한다. 게임회사에는 그들이 만들어논 자유와 방임, 그리고 갈수록 낮아지는 책임감... 왜 이런 아쉬운 소리를 하려고 드는지 일단 이야기 해보겠다. 필자는 소프트웨어에 있어 임베디드, CS구조의 소프트웨어, 웹, 모바일, 솔루션, 컨설팅, 인증 등의 경험이 있다. QA로써는 상당히 많은 경험을 했다. 나도 자랑스러운 커리어 패스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이런 일들을 할때에는 항상 주위에 멋진 분들이 계셨다. 모자르지만 열심히 하는 사람. 잘 알지만 더 알려고 드는 사람. 스터디를 통해서 서로 알고 넘어가려고 하는 사람. 일이 잘안된다고 고민하지만 어떻게든 해결하는 사람. 그런.. 2011. 3. 1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