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픔1 터키에서 촬영된 슬픈 고양이 이야기 이 안타까운 영상은 터키에서 촬영된 것입니다. 자신의 남편으로 보이는 고양이가 차에 치여 쓰러져 있자 계속 앞발로 누르며 일어나라고 하고 있는 모습을 지나가던 사람이 발견하여 찍은 것입니다. 2시간이 넘는 시간 동안 계속 그 자리를 떠나지 않고 앞발로 누르며 목덜미를 핥고 소리내 울었지만 이미 고양이는 죽은 뒤였습니다. 결국 동물 구조대가 도착했지만 끝내 고양이를 살리지 못하고 케이지속으로 힘없이 끌려 들어가는 수컷 고양이를 차 밑에서 바라봐야만 하는 암컷 고양이의 모습에서 안타까움이 전해집니다. 출처 : http://www.wit.co.kr/view_detail.php?uid=26803 세상이 말세다... 말세다... 하는 것이 요즘 세태인데... 참으로 여러 생각을 하게 만드는 영상이군요. 정말 자신.. 2010. 10. 1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