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상금1 천안함... 그리고 슬픈 돈이야기.... 자각이 필요할것 같아 퍼 옴깁니다. http://www.wit.co.kr 친모에게 전화를거는 故신선준 상사의 누나 故신선준 상사 장례식 자막은 "소송을하던지 마음대로 하세요"지만 실제음성은 "지♡을 하던지 마음대로하세요" 였다고 함 국민성금도 내놔라 매달나오는 연금도 반 내놔라 친모는 현재 50~60평대 아파트에서 살고있음 28년전 2살,4살배기 애들 버리고 나간후 이혼드립치고 새살림 꾸리고 돌보긴 커녕 얼굴한번 안보러오고 심지어 아들 장례식도 안오고 돈있다니깐 친모권리 주장하며 기른것보다 낳은것이 더 중요하다며 드립침 그리고 故신선준상사 죽고 받은 돈을 타서 그돈을 현재 자식에게 투자하려고함 2010. 7. 1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