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피아게임1 한국판 배틀로얄 - 학교의 마피아 게임 http://www.etnews.co.kr/news/detail.html?id=200911180073 에서 옮겨왔습니다. ↑ 영상은 현재 중고등학교에서 성행하고 있는 마피아게임이라는 것이다. 마피아게임은 서로가 서로를 추리해 나가며, 진범을 잡는 게임이다. 그 안에는 여러가지 형태의 직업들이 존재하고, 시민과 마피아와의 피터지는 두뇌게임이 필요한 것이다. 전제를 놓고 보면, 서로가 서로를 의심해야 한다는 것으로 봤을때... 이사회를 반영하지 않나 싶다. 이 사회가 얼마나 급박하게 돌아가는지를 알수 있는 대목이다. 중고등학교에서 진짜 사람을 해한다는 전제를 가지고 있어 일본의 영화인 배틀로얄과 크게 다지 않다고 생각된다. 서로가 서로를 경쟁상대로 생각하는 이 사회에 대한 경종을 울린 영화였는데. 이 영화는.. 2009. 11. 1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