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시티1 레이시티에 오랜만에 로그인하여 서울 중심을 달리다. 차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 필자는... 대리 만족차원에서 이런저런 레이싱 게임을 좋아하는 편이다. 내가 좋아하는 차종으로는 SUV와 밴형식의 차들이다. 그래서 레이시티를 하면서 그런 대리만족을 해왔다. 참고로 차만 6대이다. 아주 오랜만에 피망에서 서비스하고 있는 레이시티에 접근해봤더니... 차종도 많이 늘었고, 맵도 많이 커져서 서울 강남을 중심으로 잠실, 시청, 을지로 등 가고 싶은 곳을 갈 수 있다. 돈도 많이 모아두었길래 큰맘먹고 스포츠카를 하나 구매했다. RPG와 비슷한 요소는 운전자의 레벨과 자동차의 레벨이 존재하여 장착할 수 있는 엔진, 스티어링, 타이어, 브레이크, 부스터파트 등이 있다. 오랜만에 접근한 유저로, QA 엔지니어로 보자면 애매한 부분이 있긴하다. 1. 이전에 사용하던 퀘스트 아.. 2010. 5. 1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