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서1 개발자와 QA는 친구가 될 수 없는걸까? 필자의 블로그에와서 이런 저런 글을 본 사람이라면!! 내지는 이블로그 윗단에 써 있는 내용을 본다면... 이사람이 무슨일을 하는 사람인지 알 수 있을 것이다. 서로 앙숙관계에 놓일 수 밖에 없는 개발자(DEV)와 QA! 스펙을 보면서 새로운 것을 만들어야 하는 개발자! 개발된 산출물과 스펙을 보면서 구현정도를 판단하는 QA! 최근에 이런 트러블이 났었다. 기획서라는 것이 워낙 자주 변경되다보니... Freezing을 외친 6개월 동안! 아무런 것도 바뀌지 않았다. 이미 심신은 지쳐 이 생활에 안주한다는 생각이 들 때쯤!!! QA를 진행하던 나는 말없이 얼굴을 붉히게 되었다~ 기획자와 이야기 하던 사항 중에 기획자 : 이거 스펙인데요... 1번은 개발 모듈상에 그럴수 밖에 없는 사항이구요. 2번은 이번에 .. 2010. 12. 1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