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공유1 SNS, 링크나우에 주목하다. 얼마전 블로그 유입 경로를 살펴보고 있던 도중에... 링크나우(www.linknow.kr) 이라는 곳을 알게 되었다. 누군가 제 블로그의 글을 링크나우에 링크를 걸어두었던 모양이다. 그래서 링크를 타고가서 봤더니 SNS(Social Network Service)였다. 나름 유명한 SNS였던지 이미 많은 지인들이 하고 있었다. 주위에 아는 인맥을 한번 관리해보는 것도 괜찮겠다는 생각에~ 막무가내로 주위 사람들에게 링크를 보내고 추천을 했다. 사용한지 한 1주일정도 되었는데... 거래처에 있던 분들... 오래간 연락이 끊긴 분들과 연락이 되면서 세록 세록 예전 기억이 되살아났다. 디지털컨버전스 시대에 프랭클린다이어리와 같은 정교하면서도 비쥬얼적인 무언가가 필요한 이 시점에... 가장 적합한 것이 아닌 가 싶.. 2010. 1. 1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