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물등급위원회1 안다미로, 건전 아케이드 게임 제작업체 선정?? 나는 펌프를 좋아하는 유저이다. 이런 형식의 국내산 게임은 없기 때문이다. 펌프는 언더그라운드의 노래를 대중에 알리는데 앞장섰다. 그리고 젊은이에게 새로운 트랜드를 말하였다. 죽음의 난이도는 한번쯤 도전해보고 싶은 새로운! 것이었다. 항상 펌프를 하면 숨을 헐떡이면서 일사분란하게 스텝을 옮겨갔다. 그런데!!! 잘나가던 펌프가 업데이트가 잘 되지 않는 것을 알게 되었다. 오락실 사장님 왈! "요즘 발판 자제 구하기도 어려워서 걍 치워버린다고", "300만원에 사서 150만원에 팔아먹겠다고" 이런 저런 이야기를 했다. 그런 이유를 알게 되었다! 안다미로는 다른 회사에 집중하고 있었다. 그 이름하여 "바 다 이 야 기"!! 상품권에 대한 인증 등에 문제가 있었다고 한다. 이 바다이야기는 정년퇴직한 아저씨부터 .. 2010. 8. 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