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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MY life/손가는 대로

이러고 살기엔…

by 코드네임피터 2008. 12. 16.


(언젠간 나도 대박이 터지겠지?^^;;)

 

내 나이 이제 30살이다.
내 나이에 맞지 않게 이루어 놓은 것이 없고,
쉽지 않은 세상은 나에게 고춧가루를 뿌려댄다.

 

근데, 난 나를 믿는다.
내가 항상 머리 속에는 항상 '뚝심'이라는 단어와~ '하면된다'라는 생각 뿐이였다.

 

난 뒤를 돌아볼줄 모르는 폭주기관차였다.
하지만, 이제 이명박 정부가 만들어 놓은 이 경제에 한가운데 백수라는 이름으로 놓이게 될 것이다.

사실 이 상황은 내가 만들었다.
내가 하는 일이 비해 나한테 기반 지식이라는 부분은 항상 부족해왔다.
단지 테스트에 몰두하다 보면 알아가는 아주 얕은 지식은… 나로 인해 일에 대한 권태기를 느끼게 했다.

그래서 나는 공부를 할 것이다.
그렇지만, 나는 QA를 떠나지 않을 것이다.
잠시 외도해서 이런 저런 공부를 할 생각이다.

 

영어라는 안데스 산맥과 같은 것이 내앞을 가로 막고 있으며,
학력이라는 대서양 같은 수맥이 나를 막고 있다.

 

어떻게든 이 시국에 난 뚫고 갈것이다.

 

당분간 블로그가 뜸할 수도 있겠지요~
그래도 자주 자주 와주시면 더 좋은 소식 알려드릴께요~

 

End
Written by 밤의카사노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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