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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며 살아가기682

미수다의 이도경씨에 대한 생각 위 이미지는 네이트 뉴스에서 퍼왔습니다. (http://news.nate.com/view/20091110n03082?mid=e0201&isq=3074) 키에 대한 여성들의 생각이 이렇게 극단적인 줄 모르겠다. 필자의 키는 말그대로 대한민국 평균 인 170 중반... 키가 작아서 열이 받는 것이 아니라... 이도경씨의 생각이 제가 보기에는 극단의 생각을 하고 있다고 보이고 미수다라는 지상파 방속에 참석하여, 자신의 뜻을 마치 여성 대부분의 생각이냥 말했다는 것이다. 만약, 키가 작고 아주 멋진 재벌2세가 있다고 하다라면, 지금처럼 저렇게 당당할 수 있을 것인가? 내가 보기에는 아니다. 분명, 남성과 여성이 만나는 것은 열성과 우성에 대한 우월함을 찾는 본능일 수 있겠다. 하지만, 이 사회가 단지 그런 사람.. 2009. 11. 10.
마구마구_엘리트카드가 이런것! 집에서 주로 쉴때면... 나에겐 두말 없이 마구마구를 하는 것이다. 이전에는 피파온라인을 주로 했다면, 요즘에는 마구마구를 주로 한다. (다만, 현질을 해싸서 그렇지...) 현질을 한 두번째 게임이 되었다. 여튼 이런 저런 것을을 보다 보면... 참 게임에서 상업성을 찾기 쉽다라고 생각든다. 그중에 가장 두드러지게 나타나는 것은 바로 마구마구의 엘리트 카드이다. 15000원 충전으로 150만 거니를 받게된다면... 저 위에 1500만 엘리트카드는 바로 15만원짜리이다. 필자도 저걸 가지고 싶어서, 엄청 현질했다. ㅎ (앞으로는 안할까 하지만... 기회는 꼭 나에게... 현질을 부른다. 이제 자제해야지 ㅎ) 여튼 저 엘리트 카드가 종종 저런 식으로 거래로비에서 뜨는 경우가 있다. 현대의 박경환이 생각보다 .. 2009. 11. 8.
밴드마스터_예당온라인 필자는 워낙 리듬액션 게임을 즐겨한다. 얼마전 친구의 권유로 한번 해보았다. 다른 포탈들에서 서비스하는 게임들과 다르게 조금은 어색한 부분들이 있다. 하지만, 지속적인 노래업데이트를 통하여, 게임성의 재미를 더했다. 그리고 귀속아이템이라는 것은 꼭 존재하기 마련이지만... 이곳의 게임 스타일은 모든 노가다를 요구하는 스타일이다. BEN이라는 포인트를 얻기 위해서는 당연히 잘해야 겠지만... 아이템 가격이 터무니없이 비싸다. 가끔 하기에는 손색없는 게임이다. 2009. 11. 7.
TTA와 KTL의 GS인증 상황 동일 - 해명기사 얼마전에 전자신문에 게제되어 논란에 중심에 서 있던 GS인증에 대한 인증 체계에 대한 해명기사가 지식경제부에서 발표하였습니다. 기사 내용을 살펴보면, 트랙백 걸어놓은 것처럼 GS인증에 대한 일부를 집중적으로 공략했다. 필자가 보기에는 해당 부분은 기자가 내용을 정확히 이해하지 못한 것이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든다. 현재 GS인증에 대한 수수료 체계는 다른 상태이긴 하나, 몇백만원, 몇천만원씩 차이가 나는 것이 아니고, 기능점수를 이용하여 진행하기 때문에 대부분 동일하다고 한다. GS인증 담당자에게 1달에 한번씩 보수 교육을 진행한다고 덧붙였다. 추가적으로 12월에는 통합된 방법론에 대한 이슈가 있는 듯하다. 조금 더 지켜봐야할 필요성이 있다. Written By 밤의카사노바 2009. 11. 6.
CS, QA, QC 유입 경로로 들어오는 것을 보았더니, CS와 QA, QC에 대해서 궁금하신 분이 있나봅니다. 그래서 간단히 설명하고 자 합니다. CS(Customer Support) : 보통회사에서 불리는 고객지원팀 정도로 보면 된다. 이 팀에서는 기술 지원뿐만 아니라 고객 의견, 크레임등을 전달받아 사내에서 해결방안을 도출한다. 고객에 최종단에 위치하는 업무라고 보면 된다. QA(Quality Assurance) : 보통 품질보증이라고 생각하면된다. 품질 보증은 아래 QC보다는 진화한 개념으로, 단순히 품질에 대한 로우데이터를 취합하는게 목표가 아닌 해당 내용을 분석하고 그에 따른 결론,기대값들을 관리하고 전반적인 품질을 지원하는 것을 말한다. QC(Quality Control) : 품질 검사라고 보면 된다. 품질 검.. 2009. 11. 6.
티스토리 탁상달력 공모전에 지원합니다.(을왕리의 추억) 2009년 8월... 지인 몇명과 을왕리에 갔습니다. 이렇게 저렿게 똑딱이로 사진을 찍다가 배경과 사람이 가장 맞는 사진을 찾아서 올려보아요. 이 둘은 이때부터 사랑을 시작했고, 지금은 열심히 서로가 서로를 아끼면서 이쁘게 살아가고 있어요. 달력이벤트에 당첨되었으면 좋겠네요 .^^ (역동적인 모습이 여름_8월에 적당할 것 같아 올려요.^^) 2009. 11. 2.
TTA GS인증과 KTL GS인증에 대하여 요즘 GS인증에 대한 요구가 늘어가고 있는 상황에 틀린 내용이 있어 바로 잡으려 포스팅합니다. (http://www.etnews.co.kr/news/detail.html?&mc=m_014_00003&id=200910300158) 논란에 중심에는 바로 인증 기관인 KTL과 TTA가 서있다. GS인증은 TTA가 우선적으로 사업화하여 진행하였으며 1990년대 말부터 2007년까지 독점을 하고 있었다. 그 이후 ES인증을 내주던 KTL이 2007년 말부터 GS인증을 진행하면서, 국내에 GS인증에 대한 업체는 2군데가 되었다. 이와 같은 예로, CC인증의 경우에는 KTL과 다른 몇몇 기관이 함께 지원을 해왔으나, 얼마전 TTA가 CC인증에 대한 진행을 하면서, 공통적으로 사업을 진행하게 되었다. KTL은 현재 서.. 2009. 11. 2.
대부가 되다. 쌍둥이 낳았어요! 어제 고척동 성당에 견진성사가 있었다. 세례성사가 하느님의 자녀로 세속을 뒤로 하고 영적으로 다시 태어날 것을 맹세하는 것이라면. 견진성사는 하느님의 자녀로 살아가며, 영적으로 어른이 되었음을 뜻하는 것이다. 10여년 전에 3수를 하며 어렵게 세례를 받고. 정말 어른이 되고자 함은 시간을 두고 작년에서야 나도 견진 성사를 받았다. 성당에서 성가대 생활과 회장직, 지구회장직을 했지만... 난 내가 어리다고 생각했다. 이제야 대자를 두명이나 생기고 보니... 내가 챙겨야할 영적인 자녀들이 있음을 알게 되니 마음이 새롭다. 앞으로도 그들에게 내가 아버지로써 부끄럼 없이 살아야 겠다. 2009. 11. 1.
한컴오피스 2010 beta 우수 참여자 공지 - 경품 보내준대요^^ 얼마간 한컴오피스 2010에 대하여 베타테스트를 진행하였다. 여러 게임이나 하드웨어의 필드테스트나 하면서 느끼는 것이지만... 버그 리포팅에 대한 자료를 받아드리는 조직에서 얼마나 잘 받아드리는 지가 관건이다. 말그대로 리포팅만하던 그런식의 베타테스트였다면... 무료하고 식상하지 않았을까 한다. 전담 인력을 배치하여, 늘 모니터링하게 하였고, 실제 게시판 관리자는 해당 부분에 대한 총괄적인 지원을 하였다. 약 3주간 테스트를 진행하면서 리포팅했던 자료로. 필자는 USB를 받게 되었다.(미키마우스 모양) 이번에 2차 CBT를 또 준비중이라고 하니, 더욱 새롭게 거듭나는 한컴오피스 2010이 되길 바래본다. 2009. 10. 29.
누점폐쇄술을 받고 왔습니다. 필자는 개인적으로 안구건조증이 있다. 스트레스나 집중을 많이 하는 경우 많이 눈의 뻑뻑함을 느끼게 되는데요. 단순히 알레르기나 스트레스 때문에 그런지 알았더니... 환절기가 되면, 업무 환경의 습도때문에 심하게 나타난다고 하네요. 병원을 갔더니... 이전 사람에게 설명하는 것을 듣고... 참 별놈의 수술이 다 있다고 생각했다. 진찰을 받았더니, 약간의 먼지 알레르기도 있고, 컴퓨터 일을 하다보니 일반 책을 보는 것보다 더 높은 집중력을 요구한다고 한다. 결론은 눈에 눈물이 부족한건 당연한 결과... 설명을 하던 도중 누점폐쇄술에 대해서 간단히 설명을 해주었다. 의료보험료 적용해서 25000원이라는 소리에... 다음에 할께요 했더니. 5일정도 유지되는 테스트를 한번 받아보란 소리에 한번 받아보았다. 시술은.. 2009. 10.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