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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100일전 커플만들기 프로젝트 필자의 블로그 측면의 위젯을 보면 알 수 있다 싶이... 이제 크리스마스가 100일 남았습니다. 크리스 마스에는 축복을 이라는 노래가 있을 정도로 성스러운 날이지만... 주위에 우중충한 남자녀석들만 있을 때에는 괜한 한숨과 씁쓸함이 교차합니다. 몇 해전엔 나도 따스한 겨울이였거늘... 이젠 기억도 가물한 나이로 치닫고 있네요~ 하지만... 언젠가는 따스한 겨울을 보낼 수 있을 것이라 믿고... 열심히 살렵니다.(대신 지구 온난화 때문에 따스한건 사양할래요~ ㅎㅎ) 2009. 9. 16.
TTA, GS인증 수수료 40%할인 국내 소프트웨어 품질의 인식이 높아져 가면서, DDos사태이후 GS인증 수수료를 40%까지 할인을 해주고 있다. 하지만, 그 내면을 보면 이렇게 생각해볼 수 있다. 기존에는 50%의 지원금형태의 비용이 있었던 것으로 알고 있다. 하지만, 그 지원금 정책이 없어지면서 새로운 물갈이 정책으로 해석된다. 물론 GS인증을 내주어 많은 사람들이 소프트웨어의 품질에 대해 전략적인 인식을 심어주는 것만큼이나 좋은 것은 없다. 하지만, 단지 GS인증이 요구한 부분에 대해 특정 카테고리의 제품 할인으로 수요를 이끌어 낸다면 유명 무실한 GS인증으로 흘러 갈 수도 있다. 필자는 이렇게 생각한다. GS인증에 대한 전략적인 마케팅 관점에서 접근할 것이 아니라... 국가 전체에 GS인증에 대해 알고 실천에 옮길 분위기가 조성되.. 2009. 9. 15.
대한민국 게임의 현실 요즘 매체를 통해서 전략적으로 광고를 하는 게임을 많이 볼 수 있다. 리듬액션, 스포츠, 아케이드, 롤플레잉, 전략시뮬레이션, 액션 등등 여러가지 부류들이 있다. 이중에 E-Sports로 선정되어 시청들에게 인기가 좋은 것들은 따로 정해져 있다. 스타크래프트나 워크래프트, 카트라이더와 같은 게임은 바로 대전이라는 전제를 가지고 있다. 대전 게임은 FPS와 같이 적과 대결을 통해서 실력을 겨루는 형태이다. 근데 왜 다른 E-sports들은 선정되지 못하는 것인가? 내가 보기에는 바로 게임 소프트웨어 품질에 대한 인식이 부족한 것 같다. 분명 일반 데탑용 소프트웨어보다 더 말도 안되는 케이스를 가지고 버그를 이용한 상술이 판칠 것인데... 각 게임의 개발자나 기획자, QA를 만나봐도 그들이 하는 오로지 하나.. 2009. 9. 15.
보안의 두 인증(CC인증 & CMVP) 요즘 DDos사태이후에 보안의 2가지 인증이 눈에 띄게 부각되고 있다. CC인증과 CMVP이다. CC인증은 Common Criteria의 약자로 IT제품 및 시스템의 보안성에 평가를 목적으로 한다. 보안 기능 및 보증 수단 제시 시스템 개발 또는 지침으로 활용 비밀성, 무결성, 가용성이 해당 SW공학적으로는 보안에 대한 요구사항에서 구현단계까지 해당하며, 문서로는 기능 명세서, 기본 설계, 소스코드 도면, 구현등이 있습니다. 평가는 TOE평가를 통하여 운영하고 관리한다. CMVP는 Cryptographic Module Validation Program으로, 미국과 캐나다에서 확립되었다. 이미 일본, 미국, 유럽에서 사용하고 있으며, 그에 따른 인센티브들을 제공하고 있다. 해당 인증은 현재 국가정보원에서 .. 2009. 9. 14.
대화 인지의 차이 많은 사람들과 일에 대한 이야기를 할 때 느끼는 것들이 있다. 저 사람은 이야기를 참 잘 설명한다. 난 도대체 니가 하는 이야기를 못 알아듣겠다. 이런 경우가 있다. 도대체 나는 어느 정도의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가지고 있는 것인가... 똑같은 이야기를 해도 다른 사람이 우월하다고 느끼는 주위사람이 있다. 그 사람이 말하는 것을 잘 들어보면 이렇다. 1. 정황에 대한 설명이 정확하다. 2. 이해를 돕기위한 행동들이 적당하다. 3. 상호 작용이 발생한다. 4. 단어의 낭비가 없다. 5. 지식과 경험이 적절히 혼합되어 있다. 주위 사람들은... 그 사람과 대화를 하며 많은 것을 얻는다고 한다. 나도 같은 이야기를 했지만, 위에서 말한 스킬이 부족해서... 전달이 잘 안되는 것 같기도 하다. 끊임없이 책을 읽고.. 2009. 9. 9.
GS인증과 ISO/IEC 국내 GS인증은 국제 규격인 ISO/IEC와 연관이 있다. 컨텍오는 분들을 잘 살펴보면 GS인증과 국제 인증에 대한 부분을 동시에 두마리 토끼를 잡고자 하는 분들이 있다. 내용을 살펴보면 아래와 같다. GS인증은 ISO/IEC 9126의 근간을 둔다. 소프트웨어의 품질특성과 메트릭에 관한 국제 표준으로 각 소프트웨어의 7가지 주특성과 그 하위 부특성들이 존재한다. 자세한 내용은 이전에 블로깅된 이미지를 참고하길 바란다. GS인증은 ISO/IEC 12119에 근간을 둔다. 패키지 소프트웨 품질요구사항과 시험에 대한 국제표준으로 ISO/IEEE 9126과 중복되는 부분이 존재하고, 특정 패키지에 대한 가이드를 제시한다. 또한 그 기준은 테스트 케이스나 테스트 방법론, 기법, 종류를 나눌 때 중요한 요소가 된.. 2009. 9. 1.
나로호! 왜 발사를 못하고 있는가? 나로호가 연속하여 2회나 발사를 중지하였다. 발사를 중지한 이유로는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그중에 가장 큰 문제가 소프트웨어 결함이다. 조금더 자세히 확인하면, 실무자는 고압탱크의 압력 측정을 소프트웨어가 높은 우선순위가 아님에도 자동으로 카운트다운 56초에 강제로 발사를 중지시킨 것. 소프트웨어 개발 프로젝트에서 7년 넘게 QA를 진행하다보니 아래와 같은 의문이 든다. 1. 소프트웨어 스펙을 만들어서 관리했을 텐데... 압력 측정에 대한 가이드가 있지 않나? 2. 소프트웨어에 대해서 사전에 시뮬레이션이나 테스트를 해보았는가? 3. 관련 부분에 대한 사이드 이펙트는 아닌가? 4. 혹시 알고 있던 문제는 아니였는가? 발사 일정이 촉박하다고 합니다 돌아오는 26일 이전에 발사를 못하게 되면, 국제적으로 발.. 2009. 8. 21.
SP인증과 GS인증 1. SP인증(Software Process 인증) 한국 소프트웨어 진흥원에서 진행하고 있는 SP인증은 소프트웨어 산출물에 대한 인증을 내어주는 체계가 아닌 소프트웨어 개발 프로세스의 DOC 산출물 위주의 인증이다. 이 인증은 해외의 CMMI, SPICE와 같은 프로세스나 조직성숙도에 대한 이슈이다. 단, 소프트웨어 진흥원에서 강점으로 제공하는 부분은 일단 비용적인 절감과 한국형 프로세스에 대한 인증이라는 점을 들고 있다. 비용은 거의 절반 수준이며, 요구 문서도 거의 절반 수준, 또 인증 기간도 거의 절반수준!! 현재 많은 업체들이 관심이 있어하고 있으며, 또한 국책사업 심사 시 인센티브 점수를 함께 제공하고 있다. 기존에 준비해둔 내용이 있다라면 한번쯤은 고려해봐도 무방한 인증이다. 2. GS인증 S.. 2009. 8. 20.
GS인증 제품 종류 위 자료는 한국소프트웨어 전문가 협회에서 발췌하였습니다. 2006년도 GS인증 현황은 위와 같다. 보다 싶이 여러가지 소프트웨어들이 GS인증을 받고 있다. 보안부분의 이슈가 커지면서 CC인증과 더불어 GS인증을 함께 받고 있는 추세이다. 또한, 기업용 솔루션과 임베디드 플랫폼의 내용이 유난히 눈에 띈다. 그만큼 소프트웨어의 품질의 요구사항들이 높아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다. 저자가 컨설팅을 진행한 부분은 상위 3개 구분안에 있는 제품들이다. 현재의 현황도 비슷하다라고 생각하면 될것이다. 그리고 GS인증은 현재 ES인증과 통합되어 GS로 통합 관리하고 있으며, CC인증등을 통하여 보안에 대한 별도의 인증들이 있다. 2009. 8. 18.
컨설턴트는 컨설턴트 답게 행동하라. 얼마전에 게임 QA활동을 했었다. 게임 QA안에는 여러 부류의 사람이 있었다. 나같이 냉소적인 사람도 있었고, 아무것도 모르지만, 알겠다고 달려드는 사람도 있었고, 그렇게 접근하는 모두들에게 자신의 지식이 모두이냥 비아냥 거리는 사람도 있었다. 결국, 카폐는 폐쇄되었다. 이유가 뭘까? 더 이상 생산적인 고민을 하지 못함에서 발생하는 말도 안되는 커뮤니티이기 때문인가? 그리고 카폐 폐쇄는 왜 그렇게 일정도 못지켜가면서 닫아야만 했는가? 스스로 폐쇄적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커뮤니티를 통해서 자신만의 생각을 잘난 사람이든 못난 사람이든.. 타이르듯 이야기를 해서 인가? 사람을 무시하는 댓글을 다는 사람들이 뭐하는 사람인지 알아냈다. 그들은 바로 컨설턴트... 어딜가도 자기만한 사람이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인것.. 2009. 8. 17.
GS인증 컨설팅 방법 본인은 GS인증에 대해서 컨설팅을 진행하고 있다. GS인증에 대해서 많이 문의하는 부분을 추리자면 아래와 같다. 1. 인증 컨설팅 비용은 얼마나 하나? 2. 인증 기간은 얼마나 드나? 3. 내부 담당자 할당률이 얼마나 되나? 4. 인증은 어디서 받나? 5. 인증 컨설팅 확률은 얼마나 높나? 6. 인증을 받으면 좋은 점은 무엇이 있나? 인증에 대한 비용은... 모든 소프트웨어 프로젝트가 그렇듯이... 소프트웨어의 비용은 인건비 + 기타 잡비 + 수수료가 되겠다. 인증 기간은 보통 1~3달까지 책정되며, 소프트웨어 품질 관리 절차를 모두 수행하면 GS인증에 100% 통과 된다고 볼수 있다. 내부 담당자는 적어도 1명은 코디네이터의 역할을 수행해야 합니다. 개발자와 직접 컨텍하여 코디네이터 역할을 수행하기도 .. 2009. 8. 17.
질풍노도의 테스터 블로그 GS인증 접근 다수 얼마전 부터 GS인증에 대한 포스팅을 지속했었습니다. GS인증에 대한 니즈가 있는지... 기존에 하루 5~6명씩 오시던 것이 많이 올라 왔군요... GS인증에 대해서 궁금한 점이 있으시다면, 저에게 방명록이나 메일로 문의주세요. 언제든지 답변 드리겠습니다. 제 블로그 현황은 아래와 같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지원할 수 있는 질풍노도의 테스터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written by 밤의카사노바 2009. 8. 11.
GS인증 심사 절차 GS인증의 심사 절차는 아래와 같다. 1. 인증 받을 제품을 인증기관에 제출을 한다.(TTA, KTL) 2. 인증기관으로 부터 현장심사 일정을 받는다. 3. 인증 받을 제품에 대한 테스트를 인증기관에서 시작한다. 4. 테스트 기간 중에 인증 기관에서 현장 심사를 진행한다. 4.1 현장 심사에서는 그간 제품 개발 배경이나 개발툴, 트래킹툴 등 여부와 인증여부등을 확인한다. 5. 테스트 기간 중에 발생하는 결함에 대한 리포팅을 받는다. 6. 인증 받을 제품에 대하여 수정하여 다시 인증 기관에 제출한다. 7. 5~7 Cycle을 결함도가 낮아질때까지 진행한다. 7.1. 인증 심사 위원회 일정까지 수정이 안된다면 일정 지연 및 차질로 이어진다. 7.2. 인증 테스트 기간 중에 결함이 발생하지 않을 수도 있다. .. 2009. 8. 5.
나라별 인증 제도 구분 요즘에 포스팅을 많이하는 GS인증에 관련해 나라별 인증 제도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한다. 우리나라에서는 얼마전에 산업현장에 쓰이는 모든 인증을 KC로 묶어서 통합 관리하기로 하였다. 하지만 GS인증은 별도로 관리되고 있다. 물론 다른 일부 인증들도 마찬가지다. 나라별 인증제도는 아래와 같다. 1 AAR(미국철도협회) 2 ABS(미국선급협회) 3 ACMI AP(미국창작재료협회) 4 ADR(호주 자동차 안정 및 배기량 규격) 5 AEM(장비 제조 및 서비스에 관한 국제무역협회 인증) 6 AENOR(스페인규격협회) 7 AGA(미국가스협회) 8 ALE 1.0(RFID 제품 인증 ) 9 ANSI(미국규격협회) 10 ANSI/BHMA(미국 건축 제품 인증) 11 ANSI/BIFMA(미주 사무 및 가구 제품 인증 ) .. 2009. 8. 3.
GS인증 제품군 구분 GS인증에 해당하는 제품군은 아래와 같다. 가. 모바일 소프트웨어 나. 임베디드(Embedded) 소프트웨어 다. 컴포넌트(Component) 소프트웨어 라. GIS(Geographic Information System) 소프트웨어 마. 유틸리티(Utility) 소프트웨어 바. 게임(Game) 소프트웨어 사. 통신용 소프트웨어 아. 교육용 소프트웨어 자. 기업용 소프트웨어 차. 주문형(SI) 소프트웨어 카. 보안 소프트웨어 타. 미들웨어(Middleware) 소프트웨어 파. 사무용 소프트웨어 하. e-Biz 소프트웨어 거. e-Learning 소프트웨어 너. 텔레매틱스 소프트웨어 더. 바이오매트릭스 소프트웨어 러. 홈네트워크 소프트웨어 머. RFID/USN 소프트웨어 요즘에는 제품에 여러가지 기능들이 들.. 2009. 8. 3.
GS인증 혜택 GS인증을 획득하는 경우 여러가지 혜택들을 제공한다. 그중에 제도적인 혜택을 알아보기로 하자. 1)조달청 제3자 단가 계약 체결 및 등록 2) GS인증제품 우선구매제도 시행 - 정보통신부 우선구매 제도 - 중소기업청 우선구매 제도 시행령 개정 3) 중소기업청 성능인증시 성능검사 면제 4) 저렴한 요율에 의한 성능보험제도 및 공공기관 구매자 면책제도 시행 5) 건설교통부 GIS 소프트웨어 납품시 GS인증 의무화 6) 경찰청 학사관리 전산시스템 납품시 GS인증 의무화 7) 소프트웨어 기술성 평가 면제 및 공공SW사업자 선정 평가시 가산점 부여 8) 행자부 전자문서시스템, 자료관시스템 인증 의무 9) 교육부 교육용 소프트웨어 납품 심사시 심사 면제 10) 신 SW상품대상 수상 대상작의 GS인증 의무화 11) .. 2009. 7. 31.
GS인증 - 중소기업 제품 우선 구매정책에 대하여 http://www.g4b.go.kr/g4b/ca/guidemap/GuideMapDetail.jsp?policyCapitalYn=N&caCode=14200000025&caDivNo=1 - 중소기업자가 그가 개발한 기술개발제품 또는 단체표준에 따른 품질인증제품이 공공기관에 우선 구매되도록 중소기업청장에게 요청하는 민원 중소기업이 GS인증을 받으면 중소기업 우선구매 정책에 따라 마케팅적으로 활용이 가능하다. 중소기업 제품이 우선등록이 된다면, 각종 관공서나 국가기관에서 선정하는 제품으로 선정이 가능하다. GS인증 비용대비 효과로 보았을 때, 훨씬 효율적이라고 보인다. 제품에 대해 인증 대행 받고, 인증 기관 심사 비용까지 합친 것이 이후 매출로 커버가 충분히 가능한 정책이라고 볼 수 있다. written b.. 2009. 7. 30.
GS인증 평가 센터 및 평가 방법 GS인증을 취득하려면 2개의 기관에 컨텍을 시도하면 된다. TTA와 KTL인데 관련 사이트는 아래와 같다. 1. TTA (www.goodsoftware.or.kr) 2. KTL (http://it.ktl.re.kr/) 내부 담당자들과 이야기 해본바로는... 인증 성공률이 절반 수준이라고 한다. 인증 성공이 되지 않더라고 하더라도, 인증 위원회에 가서 심사위원들이 인증에 대해 새로운 안들을 제시하여, 기능이나 성능에 대한 변동이 이루어져 마케팅 포인트에 맞지 않게 흘러가는 경우도 있다고 한다. 일반적으로 시험 방법은 이렇다. ISO/IEC 9126, ISO/IEC 12119, ISO/IEC1459에서 요구하는 사항들에 대한 한국형 평가모델을 이용하여 각 각의 테스트 케이스로 기능, 성능, 경계값, 문서 등.. 2009. 7. 29.
[시민 제작]노무현 미완의 공화국 다시 한번 눈물이 왈칵 쏟아질뻔 하는군요. 이 세상이 뭐가 잘못되고 있는지... 다시 고민해봐야 할 상황입니다. 2009. 7. 28.
V모델에 이은 W모델 http://www.gerrardconsulting.com 에게 게재된 내용을 한국어로 변경하였습니다. 테스팅 이론을 접하다 보면, V모델이라는 내용을 많이 볼 수 있습니다. 이 내용을 간단히 보자면 개발 초기부터 사용자에게 인수되는 시점까지 테스트를 진행하는 방법론을 제시하는 것이다. 이에 현대형 모델은 아마도 W모델이 아닐까 싶다. V모델에서 기재되어 있는 부분을 잘 살펴보면, 개발과 QA 관계에 대한 산출물 기준으로 코드에는 유닛테스트를 진행할 수 있고, 시스템 디자인 단계에서는 통합 테스트를 하는 식으로 단계적으로 기재되어 있다. W모델은 QA가 사전 준비해야 하는 부분들에 기재되어 있다. 조금 더 구체적으로 접근한다면, 기획 단계에서 구현 요구 사항이 발생한다면, QA는 테스트 요구사항을 사전에.. 2009. 7. 27.
Testing Network인 STEN을 보며 아쉬운 점 STEN 에서 정말 즐거운 시간되시길 바랍니다. Copyright(C) 2005~2010 STEN All rights reserved. [ STEN 홈페이지 내용의 무단 복제,복사,인용, 전재, 변조, 출판, 전시, 판매를 금합니다. ] - 위 내용은 STEN 최하단에 표시된 사항입니다.- STEN은 국내 QA인력 네트워크로 최초 싸이월드 클럽에서 시작하여, 근 10년의 국내 엔지니어의 교류의 장이었습니다. 하지만 요즘 STEN이 상업적인 목표를 향해 달려나가고 있는 부분이 참으로 아쉽다. 각 면들은 배너로 도배가 되어 있으며, 모든 행사에는 언젠가부터 더 많은 기업의 광고들이 쏟아져 나왔다. 더구나, STA라는 곳이라는 회사체에서 매출을 위해서 하는 모든 부분은 이쪽에 공지가 되고 있으니 말이다. 그리.. 2009. 7.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