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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옴니아2를 산지 이제 1주일 조금 넘어가고 있다.
폰을 파고 있는 친구가 가죽케이스를 줬으나... 아이폰을 가지고 있던 친구가 케이스를 뒤집어 꽂아서 부셔져 버렸다.
그친구가 실리콘 케이스를 사준다고 하더군요.. ㅎㅎ
더불어 액정 보호 필름은 워낙에 약해서... 기스도 다났다. 조만간 바꾸어야 겠다.
T옴니아2에 화면을 컴퓨터에서 제어를 할 수 있다고 하더군요. ㅎㅎ
마이모바일러를 설치하고 스크린샷을 이쁘게 잘 찍어봤다.
메인 화면은 현재 모바일 쉘에서 위젯으로 띄우고 있는 나의 화면이다.
손가락이 두꺼워서~ 터치를 잘 못하는 저에게는 딱인 어플이죠. ㅎㅎㅎ
더불어 IT에 종사하고 있는 저같은 사람은 항상 이일 저일로 왔다가 갔다.
확인하려면 정신이 없기 마련이죠. ㅎㅎ 그럴때 상태를 한눈에 확인이 가능하다는 장점도 있답니다.
초보라면 한번씩은 써보시면 좋을 듯하다~ ㅎ
Written By 밤의카사노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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