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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얼마나 이쁘고 좋은 글을 쓸지는 모르겠다.
사는데 있어 글은 내 생각의 한통로일 뿐이다.
손짓과 발짓을 다해도 모자랄 나의 행동과 표정 하나 하나의 의미를 최대한 담아 보련다.
사는 것 만큼 큰 용기가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중에 1인이다.
어쩌다 어쩌다 보면... 내가 살아가는 이유가 블로그나 내 표현 하나에 걸린 것일 수도 있겠다라는 생각이 든다.
난 단지 그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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