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a92 App Store에서 이런것도 판다. [QA InterView] 말한 그대로 QA 관련된 지식이 기재되어 있는 App 이다. 실제 이런 어플이 있을 것이라고 상상도 못해봤기 때문에... 다소 충격적일 수 밖에 없다. 그것도 무료가 아닌 9.99달러!!! 정말 궁금한 사항은 사이트에 한번 가보라... http://itunes.apple.com/kr/app/qa-tester-interview/id386897735?mt=8 대한민국에도 저런 어플이 팔리길 바라며... Written By 밤의카나노바 2011. 6. 28. 게임 회사에서 QA가 풀어야할 숙제! IT강국인 대한민국에 태어난 것이 자랑스러울 때도 있지만... 고개를 들기조차 힘들어 지는 때도 많다. 무엇보다도 Trend에 민감한 게임 Domain이라는 부분에서 내가 QA를 할 수 있음에 감사했었다. 하지만 1년이 지난 지금 다시금 시작의 느낌과 지금의 현황을 돌아보니... 주먹99현실에 다시한번 GG를 친다. (조직은 유연성을 확보해야한다는 필자의 생각!! 해파리처럼 흐물흐물해도... 하나의 개체가 아닌가?) 아래 내용은 임원과 QA와의 대화 내용이다. 프로젝트 결과 보고서를 전달받은 임원이 QA 총괄에게 묻는 내용이다. 업무의 특징과 상황이 모두 다를 수 있으니대충의 상황을 감안하여 봐주길 바란다. 임원: 어이~ QA! 이메일로 보내준 QA 보고서 말이야.. 결론은 QA 다 끝나서 문제 없이 완.. 2011. 6. 17. QA관점의 Conflict & Complete QA는 소프트웨어 개발의 전반적인 사항을 알고 있어야 한다. 심지어는 어떤 인력이 어떤 일이 있고, 그로 인해 끼칠 영향은 어떤 것이 있고!! 사실 PMO가 해야할 부분이기도 하지만, QA의 관점은 남다를 수 밖에 없다. Ture와 False의 귀납적/연역적 논리를 모두 병행 해보아도. QA는 모든 것을 직시해야 하는 조직이다. 자주가는 블로그에 Conflict에 대한 이야기가 올라왔다. 사전적 의미를 살펴보면, 아래와 같다. 1. (사람이나 국가들 사이의 이해관계로 인한) 갈등[충돌] 2. (국가 간의) 물리적 충돌 3. (심리적 또는 의견들 간의) 갈등 얼핏 보면 Complete와 동일한 발음이라 헷갈릴 수 있겠지만... 그 뜻은 incomplete와 비슷하다고 생각된다. 뭔가 완성되지 않아 불안정한.. 2011. 4. 22. 소프트웨어 테스트 도구 도입에 고려해야할 점 Rex black의 블로그의 내용이 있어 의역하여 올립니다. 기존에 사용하던 다른 도구와 적용하려는 조직에 알맞게 적용해야 합니다. 우선, 사용 및 관리, 저장, 도구의 상태 등의 최신을 유지하고 사용 표준 방법 만들기가 필요합니다. 그러하다면, 이후에 투자 대비 효과를 가시적으로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소프트웨어 테스트 도구 도입 시 이러한 점을 주시해야 합니다. 1. 점차적으로보다는 한 번에 조직에 배포되며 나머지를 관리하기 위한 도구입니다. 어떤 경우에는 조직 규제나 관리도구로 사용되기도 하며, 역할 구분이 명확하지 않으면 관리가 힘들 수도 있습니다. 2. 소프트웨어 공학 도구의 적합하게 사용하는 것은 프로세스 효율을 향상시킵니다. 프로세스에서 변경 사항을 적용하지 않으면, 어떻게 보다 효과적이고.. 2011. 3. 14. QA는 'P'보는 직업이다. QA라는 업무상 ‘P’와 많이 부딪히게 되는 것 같습니다. Product에 대한 이해도를 통하여 각 Person의 Postion 이해가 필요하게 됩니다. 더불어 도메인에 대해서 알게된 현상을 통하여 Process에 녹여내는 아주 중요한 일 입니다. 그러다보면 언젠가는 유관 부서나 관련 업계에서도 QA가 기업 매출의 Positive 한 조직으로 인정 받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Written By 밤의카사노바 2011. 3. 4. ROLE 이란? 화나도 참아야 할지어다... 그게 당신의 역할이라면... Role이란 무엇인가에 대한 고민을 요즘 참 많이 갖고 있다. Role이란 조직적인 부분에 있어 역할이라는 뜻을 갖는데... QA적인 관점에서는 어떻게 보면 상당히 중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한다... 어떤 이들은 누구나 당연히 해야할 일들에 규정이라고 자기 틀로 매도하는 경우가 있지만... 간단히 풀어 쓰면 아래와 같이 풀어 쓸수 있을 것이다. R : Rule O : Opportunity L : Law E : Energy 구지 저렇게 풀어 쓴 이유는 QA 도덕책 같은 덕목이기 때문이다.(하긴 다른 조직에서도 이와 마찬 가지리...) 일단 Rule에 대해서 설명하자면... QA대한 가이드 라인을 잡은 업무 영역이 기본 적인 방법이나 절차이다. 어딘에는 .. 2011. 2. 26. QA전문가들이여, 새로움에 담대하라! "QA전문가들이여, 새로움에 담대하라!" 구지 이렇게 제목을 지은 것은... 주위에 오늘에 만족하며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경종을 울리고 싶어서이다. QA가 Test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이런 이야기를 해주고 싶다. 평생 Tester로 살아갈 수는 없는 일이다. 왜냐면... 더 어리고 똑똑한 후배들이 그들의 자리를 가만두지 않을 것이다. 그래서라도 QA전문가들은 오늘도 내일도 모레도 마찬가지로 공부를 해야 할 것이다. (그러고 싶지 않다면 어디 교육 잘하는 닭집 체인점이나 하나 얻어보는 것을 추천한다.!) 새로움이라는 것은~ 항상 미지를 뜻한다. 누군가 보고 만져서 바꾸어 놓았다라면 그곳은 누군가 갔던 그곳이리... IT에 있어 내가 접하지 못하면서 스쳐지나가는 것이 너무 많다. -해보지도 않고 힘들다고 .. 2011. 2. 14. ISTQB 시험의 한글화(?) 소식! 국내에서 많은 엔지니어들이 취득하고 있는 ISTQB 시험의 한글화가 공론화되고 있다. 언어적인 사항으로 많이 힘들어 하신 분들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희소식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혹자는, 영어에 대한 중요성과 원뜻의 훼손에 이야기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테스터의 자질 자격증이 언어적인 문제로 달리 취급당하는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하여튼, 갈수록 올라가는 시험 응시비용이 부담스럽긴 합니다. 어서 관련자분들은 따시기 바랄께요~^^* http://www.kstqb.org/?mid=events&document_srl=502 KSTQB(Korean Software Testing Qualifications Board)에서는 오는 2월 23일 ISTQB FL 한글 특별시험을 시행합니다. 국내에 테스팅 지식 체.. 2011. 1. 10. 개발자와 QA는 친구가 될 수 없는걸까? 필자의 블로그에와서 이런 저런 글을 본 사람이라면!! 내지는 이블로그 윗단에 써 있는 내용을 본다면... 이사람이 무슨일을 하는 사람인지 알 수 있을 것이다. 서로 앙숙관계에 놓일 수 밖에 없는 개발자(DEV)와 QA! 스펙을 보면서 새로운 것을 만들어야 하는 개발자! 개발된 산출물과 스펙을 보면서 구현정도를 판단하는 QA! 최근에 이런 트러블이 났었다. 기획서라는 것이 워낙 자주 변경되다보니... Freezing을 외친 6개월 동안! 아무런 것도 바뀌지 않았다. 이미 심신은 지쳐 이 생활에 안주한다는 생각이 들 때쯤!!! QA를 진행하던 나는 말없이 얼굴을 붉히게 되었다~ 기획자와 이야기 하던 사항 중에 기획자 : 이거 스펙인데요... 1번은 개발 모듈상에 그럴수 밖에 없는 사항이구요. 2번은 이번에 .. 2010. 12. 17. 거만떨다가 2등한 스케이터 이야기! 이 동영상을 보면서 여러가지 생각이 교차한다. http://www.etnews.co.kr/news/detail.html?id=201011030068&mc=m_014_00004 우선... 한국사람들의 뒷심은 장난이 아니라는 것과... 앞서나가고 있다고 언제나 1등은 아니라는 것이다. 이상철 선수가 뒷심을 발휘해 앞에서 거만을 떨고 있던 선수를 간발의 차이로 제치는 기염을 토했다. 역시 뒷심은 한국사람들을 따라 갈만한 사람들이 없는 모양이다. 그리고, 이건 요즘 내가 심각하게 고민하는 것 중에 하난데... 언제나 1인자는 존재할 수 없다. 아니, 더 고민하면서 뒤를 확인하며 앞으로 더 뛰어야 한다. 근데 대한민국사람들의 뒷심만큼이나 대한민국의 기업들은 그렇지 못한 것 같다! 요지부동한 임원들은... 언제 어.. 2010. 11. 5. 이전 1 2 3 4 5 6 7 8 ··· 1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