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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 TEST/데스크탑기반 테스트

한컴 2010 클로즈 베타테스트 설치하기(1)

by 코드네임피터 2009. 10. 19.
필자는 테스트를 공적으로, 개인적으로 즐기며 재미있어  하는 사람중에 한명이다.

CBT(close beta test)에 선정되면 출시되기 전의 제품을 미리 써볼 수 있기 때문이다.
기존의 한글 2007대비 얼마나 좋은 성적을 낼 지 두고 볼 일이다.

설치단계부터 간단한 리뷰를 시작한다.

일단 빌드번호를 보면 200번대으로 그간 얼마나 많은 개발과 QA작업이 병행되었음을 알수 있다.


윈도우에서는 기본적으로 보안 경고를 묻는다. 물론 이 부분은 이후 패키지로 배포될 경우 없어야 할 부분이기도 하다.

exe파일을 실행하면 self-extracting을 시작한다. 해당 파일은 temp에 저장되고, 설치가 완료되면, 해당 파일은 삭제할 수 있다.

인스톨러를 통하여 윈도우에 한컴 2010을 설치할 준비를 한다.

사용권 계약서 부분에는 베타테스트에 필요한 부분에 대한 내용이 들어가 있다.
저작권 문제에 대한 대두로 인해 EULA(End user License Agreement)의 내용은 무엇보다 중요한 아이템이 되었다. 다른 프로그램을 접했을 때에도 제대로 한번씩 살펴보기 바란다.

또한 확 바뀐 UI를 볼 수 있다. 왼쪽에 생성된 메뉴는 MS 오피시2007의 리본메뉴를 연상시킬정도로 하이퀄리티이다.

설치를 중단했을 때 표시되는 경고메세지도 중요한 요소이다.
모든 기능이 구현되었을 지언정, 설치 중단이나 취소가 안된다면, 그 소프트웨어는 전체적인 결함을 가진 것으로 치부될 수 있다.

temp폴더에 저장된 자동 압축 풀기 내용들이다. 해당 내용이 패키지로 배포될 때에는 autorun을 통하여 사용자의 컴퓨터에 설치할 수 있게 될 것이다.

다시 설치단계로 돌아와서...
각 부분의 니모닉들이 정상적으로 모두 설정되어 있으며, 그에 따라 옳게 동작하는 것도 확인했다.
요즘은 워낙 니모닉이나 단축키에 대한 이슈들이 많은 편이다. 그 부분이 바로 UI에 대한 중요성이 대두되면 더욱 중요하게 나타나고 있다.

설치 시 사용자 정의로 접근을 하면 모든 내용의 추가 설치 및 그 설명을 확인할 수 있다.
기존에 제공되던 폰트들과 여러가지 구성요소를 한눈에 볼 수 있다.

구성요소를 확인하고, 설치를 시작하면, 하단에 Progress bar가 진행되면서 올라가는 것을 볼 수 있다.

무료하게 기다리던 설치 시간안에 어떤 내용들이 완료되었고 진행중인지 알아볼 수 있게 표시를 해준다.

설치가 완료하고 구성요소에 대한 검증작업을 진행하는 단계이다.

설치가 완료가 되면 제품에 대한 설명과 정보를 확인할 수 있게 되어 있다.
역시 인스톨러에서 제공하던 모든 내용들과 동일하게 니모닉과 단축키 접근이 용이하게 되어 있다.

설치 후 환경에 대한 설정을 시도합니다. 각 파일은 문서 파일과 바로 연동되어 있습니다. 더블 클릭을 통하여 한번에 설치가 가능하게 구현되어 있습니다.

기존한컴 이미지와 비교하여 보면 하늘색이 유난히 시원하게 느껴지는 로고입니다.
베타테스트 이미지이기 때문에 beta로고가 들어가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역시 카피라이트에 대한 내용도 함께 표시되어, 저작권의 커버가 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클로즈 베타인 경우에는 보통 개인 환경에 대한 정보를 수집하는게 불가피하다.
혹시나 하고 니모닉 적용이 되지 않았을 것으로 생각하고, alt를 눌러보니 이런 소소한 dlg에도 니모닉이 구현되어 있습니다.


한컴 기본 설정 중에 제품을 실행해두었더니 경고메세지가 나타납니다.
이런 소소한 기능에 박수를 보냅니다.


지금까지 한컴2010 beta에 대한 설치를 설명하였습니다.
기존 인스톨러에서 하던 작업과 별반 다르지 않습니다.

그러나 하나 크게 높은 점수를 주고 싶은 부분은 접근성에 대한 지속적인 노력이 있다는 부분입니다.
기존의 한컴 하위버전에서 하던 인스톨러에 대한 사항들만 고수했다면, 지금과 같은 UI는 탄생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앞으로도 더욱 발전하는 대한민국의 유일 무이한 워드 프로그램으로 영원하길 바란다.
이후 각 제품별로 리뷰를 진행해보도록 하겠습니다.

Written By 밤의카사노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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