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흰색 쑛헤어 엄마와 긴털 얼룩 아빠 사이에 태어난 갈색이!
우리집에서 사고뭉치로 많이 악명을 떨쳤지만... 이젠 다른 집으로 가서 잘 살고 있다고 한다.
집에 있던 고양이 중에 손을 꼽는 남자 고양이!
고로 냥사마!!! 이쁘기도 했지만 사고도 많이 치고! ㅎ
호기심도 많고 해서 항상 전선을 씹어대고! ㅎ
이제는 다른 곳에 가서 잘 살고 있으니 그걸로 됐다!^^
늘 건강하게 자라다오~ ㅎ
Written By 밤의카사노바
반응형
'In MY life > 고양이를 부탁해' 카테고리의 다른 글
터키에서 촬영된 슬픈 고양이 이야기 (0) | 2010.10.18 |
---|---|
고양이 똥으로 커피를??? (0) | 2010.09.24 |
아유~ 귀여워! 새끼고양이^^ (0) | 2010.04.20 |
아이패드와 호기심 많은 고양이! (0) | 2010.04.15 |
마리, 새끼 고양이의 엄마되다. (0) | 2010.04.13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