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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MY life/고양이를 부탁해

분양된 냥사마!! 갈색이 내지는 다람이!

by 코드네임피터 2010. 6.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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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색 쑛헤어 엄마와 긴털 얼룩 아빠 사이에 태어난 갈색이!
우리집에서 사고뭉치로 많이 악명을 떨쳤지만... 이젠 다른 집으로 가서 잘 살고 있다고 한다.

집에 있던 고양이 중에 손을 꼽는 남자 고양이!
고로 냥사마!!! 이쁘기도 했지만 사고도 많이 치고! ㅎ
호기심도 많고 해서 항상 전선을 씹어대고! ㅎ

이제는 다른 곳에 가서 잘 살고 있으니 그걸로 됐다!^^
늘 건강하게 자라다오~ ㅎ

Written By 밤의카사노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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