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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의 블로그 측면의 위젯을 보면 알 수 있다 싶이...
이제 크리스마스가 100일 남았습니다.
크리스 마스에는 축복을 이라는 노래가 있을 정도로 성스러운 날이지만...
주위에 우중충한 남자녀석들만 있을 때에는 괜한 한숨과 씁쓸함이 교차합니다.
몇 해전엔 나도 따스한 겨울이였거늘...
이젠 기억도 가물한 나이로 치닫고 있네요~
하지만... 언젠가는 따스한 겨울을 보낼 수 있을 것이라 믿고...
열심히 살렵니다.(대신 지구 온난화 때문에 따스한건 사양할래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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