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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거래처를 가서 미팅을 해야 해서 갔다가... 회사로 복귀하는 길에 촬영장을 만났다.
(상호는 성창자동차라는 외제차 전문 판매회사이다.)
회사 근처에서 KBS드라마 열혈장사꾼 촬영을 하더라.
전에도 한번 했길래... 이번에는 박해진 얼굴 한번 볼까하는 생각으로 촬영장 앞으로 지나갔다.
열혈장사꾼은 박해진이 사회에서 성공하고자...
자동차 세일즈를 시작하며 우여곡절을 겪는 드라마로, 채정안, 조윤희 등과의 삼각관계가 그려지는 작품이다.
필자는 한번 밖에 못보았지만... 나름 우리의 일상을 닮지 않았나라는 생각을 해본다.
실제로 만나본 조윤희, 박해진, 채정안은 브라운관보다 훨씬 멋진 모습이였다.
디카가 가방에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꺼낼 용기가 없었다.
다음에는 용기를 내서 한번 찍어볼까 한다.
Written By 밤의카사노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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