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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MY life/게임이야기

대한민국 게임의 현실

by 코드네임피터 2009. 9. 15.

요즘 매체를 통해서 전략적으로 광고를 하는 게임을 많이 볼 수 있다.

리듬액션, 스포츠, 아케이드, 롤플레잉, 전략시뮬레이션, 액션 등등
여러가지 부류들이 있다.

이중에 E-Sports로 선정되어 시청들에게 인기가 좋은 것들은 따로 정해져 있다.
스타크래프트나 워크래프트, 카트라이더와 같은 게임은 바로 대전이라는 전제를 가지고 있다.

대전 게임은 FPS와 같이 적과 대결을 통해서 실력을 겨루는 형태이다.
근데 왜 다른 E-sports들은 선정되지 못하는 것인가?

내가 보기에는 바로 게임 소프트웨어 품질에 대한 인식이 부족한 것 같다.
분명 일반 데탑용 소프트웨어보다 더 말도 안되는 케이스를 가지고 버그를 이용한 상술이 판칠 것인데... 각 게임의 개발자나 기획자, QA를 만나봐도 그들이 하는 오로지 하나는 게임성이라는 부분이다.

보통 소프트웨어 공학을 배우는 동안에 테스트에 대한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다.
손실의 발생을 줄이고 그에 따른 이익을 창출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하지만 우리 나라 게임 업계의 변변한 게임인증 시스템하나가 있는가?
그리고 E-sport에 선정된 게임마져도 실제 게임 중에 버그를 이용하여 게임을 하고 있지 않은가?
국내 게임에 대한 인증이 절실히 필요한 상태이다.

국내 게임의 품질이 어느 정도 확보된다면, 그것은 바로 해외 수출이나 국내 마케팅적인 측면의 우위를 점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감히 생각한다.

그렇지 아니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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