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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MY life/떠드는 대로

햄릿 증후군(IT프로젝트 측면에서 이해하기)

by 코드네임피터 2015. 10. 19.

햄릿은 아시다 싶이 윌리엄세익스피어가 집필한 작품으로 세익스피어의 4대 비극으로 불리는 작품이다.



<출처: 햄릿 위키피디아 영문 페이지>


재미난 증후군이 있어 간단히 소개한다.

이런 저런 결정을 못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음에 대한 현상을 '햄릿증후군'이라고 소개한다.


햄릿 증후군(Hamlet Syndrome,출처:네이버지식사전)

여러 선택의 갈림길에서 결정을 내리지 못하고 뒤로 미루거나 타인에게 결정을 맡겨버리는 소비자의 선택 장애 상황


예전의 삶에는 선택의 가지가 많지 않았다 분명히 많지 않았다. 그리고 선택을 위해서 무언가를 하기보다는 주어진 것에 최선을 다하는 것이 알맞는 시대다. 필자도 그렇지만, 주어진 것에 익숙하다보면 창의력이나 생활은 수긍형 인간, 좋은 말로 긍정적 인간형으로 커지게 될 것이다.


IT에서도 마찬가지다.

프로젝트 수행하는데 있어 의사결정권자가 의사 결정을 못한다. 혹은 의사결정의 박탈이나 회피가 자신의 위치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상당히 많은 것처럼 보인다.

다른 예는 이렇다. 혁신이라는 이름으로 조직이 만들어졌다. 그런데 조직명이 QA이다. 이런 것은 역할이나 책임을 몰이해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도대체 무엇을 위해 조직을 세팅하고 TFT를 만든단 말인가?



요즘 회사 신입을 받아보면, 더 심한 성향을 확인해볼 수 있다. 왜 일까?

나보다는 조금 더 나은 환경에서 다양한 선택지 안에서 살아왔을 텐데 말이다.

확신이 없는 것이 단순 지식 탓이라면, 지식을 쌓아야 하는 것이고,

소양이 부족하다면, 책을 읽고 사람들을 만나 쌓아야 하는 것이다.


방법을 모르는데 모르거나 구하지 않는 것은 진정한 문제다. 결론은 준비가 안된 상태에서 고민을 하다보면 나올 결론도 마찬가지로~ 애매 해질 것이라는 것이다.


이미 열심히 있는 사람은~~ 모르는 것을 인정하고,

이제 시작하는 사람은 ~~ 모르는 것을 찾는 것이 먼저다.


늘 정진하시길...(나를 포함한...)


Written By 밤의카사노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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