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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웨어 품질 관계자들의 노력으로 GS인증이 탄생했었다.
그러고 나서 몇 년후에는 이 사업이 수익사업처럼 번져갔다. 독점 체제가 유지되고는 다시 몇년 후 다른 인증기관이 생겨났다. 그리고 몇 년 뒤에는 이 인증을 컨설팅해준다는 이름으로 서비스하는 업체가 다수 생겨났다. 다시 말하면 그밥에 그나물이다. ;;
‘GS인증 고도화’ 추진 본격 논의: http://www.itdaily.kr/news/articleView.html?idxno=66023
CC인증과 GS인증이 Product에 인증을 해주는 것이라는 측면에 동일하다.
하지만, CC인증과 GS인증은 비용, 기간 절차 등에 많은 차이가 있다.
인증 비용과 인증 기간, 투입 공수 등이 아주 많이 차이 난다.
현재까진 닫혀 있는 체계의 인증을 진행하고 있다.
근데 호환성 테스트 마크 달아주는 해외 사례를 보자~ Veritest든 lionbridge든..
그들의 이름을 걸고 인증을 내어주고 있지 않은가?
체계 고도화를 위해서는 현재의 문제점, 좋은 사례 등을 반영해야 겠다.
물론 그 내용을 모르실 분들이 토론하시는 것이 아닐테니~...
Wriiten By 밤의카사노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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