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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PG게임의 특성상 한 맵에서 많은 랩을 올릴수가 없다.
그래서 보통 채택하는 방식이 여러 마을 형식을 두어 던전을 돌게 만든다.
근데 에이지오브코난을 하다가 발견한 두번째 마을로 이동하는 퀘스트가 워낙 어려운 곳에 있어...
그 던전을 싹쓸고!!! 약 1시간동안을 헤매야 했다.
(이 퀘스트는 밤 미션의 최종 미션이다.)
침실 옆에 보물실이 있는데...
그 안에 가운데 빛이 나는 곳이 있다.
하지만 맵의 구조상 빛나는 곳 가운데가 보이지 않는다.
그래서 많이들 헤매는 듯하여~ 올린다.
( 위 이미지에서 붉게 표시한 곳에 있다. 이 곳에 마우스 오른쪽으로 핸드링하여 내려보면 잘 보인다.)
이렇게 우여곡절 끝에 간 두번째 마을은 조금 실망이였다.
첫번째마을은 한국 나레이션이 모두 되어 있지만, 대사가 나오지 않는 부분도 있었으며...
종종 표시되지 않는 한국어들도 있다.!!!
아직은 오픈 베타이니 애교로 바주겠다!!!
Written By 밤의카사노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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