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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링크잘려서 다시 올립니다.
요즘 시대가 많이 흉흉하다고 생각이 들고 있다만...
이정도까지... 흉흉할줄은 몰랐다.
중고등학생의 몰이해적 접근으로 자신들과 친구아니면 적으로 만드는 그것은 아닌 생각이다.
더구나 같은 연배에 뭐가 잘나고 뭐가 못났길래... 서로 따돌리고 놀림거리를 만든단 말인가?
어렸을적을 돌아보면...
동네에서 잘나가는 일진이라는 녀석들이 뒷골목에 숨어 담배를 피며,
선생님들에게 죄다 잡혀서 벌서는 모습을 보던 기억이 난다.
또, 졸업식이면, 교복을 벗어 제끼고 마지막날이라고 한껏 멋을 부려대며 왔던 그모습이 고작이었다.
그러나 이젠 밀가루에 계란 투척에 부족해, 알몸으로 졸업식을 시킨다;;;
거참... 우리나라만의 알 수 없는 문화이다.
너무나 쉽게 생각하는 우리의 자녀, 우리의 미래를... 바로 잡을 필요성이 있다고 절실히 느낀다.
뭐가 되든지... 정책적, 인지적, 자생적으로 바뀔 필요성이 있다.
Written By 밤의카사노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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